Update. 2025.05.25 09:15
정홍원 국무총리가 25일,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 도종환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내용에 대한 자료화면이 디스플레이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 질문 도중 민주당이 총리의 답변을 문제 삼으며 항의하자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 질문 도중 총리의 답변을 문제 삼으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 질문 직전, 문재인 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ㆍ사회ㆍ문화에 관한 대정부 질문 중 총리의 답변을 문제 삼으며 회의장 뒤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홍원 국무총리(왼쪽)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도중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교학사 역사교과서의 편향성 논란을 둘러싼 정홍원 국무총리의 답변태도에 반발해 집단 퇴장하면서 본회의장이 텅텅 비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교학사 역사교과서의 편향성 논란을 둘러싼 정홍원 국무총리의 답변태도에 반발해 집단 퇴장하면서 본회의장이 텅텅 비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아래)가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도중 찡그린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아래)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아래)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홍원 국무총리(왼쪽)가 난감한 표정으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새누리당 황우여-민주당 김한길 여야 양당대표가 국회에서 만나 엉켜 있는 실타래 정국을 풀기 위한 회동을 갖고 있다. 이날 회동 중 황 대표는 웃음을, 김 대표는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어 묘한 대조를 보였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새누리당 황우여-민주당 김한길 여야 양당대표가 국회에서 만나 엉켜 있는 실타래 정국을 풀기 위한 회동에서 김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새누리당 황우여-민주당 김한길 여야 양당대표가 국회에서 만나 엉켜 있는 실타래 정국을 풀기 위한 회동을 갖고 있는 가운데, 취재진들이 운집해 있다. 이날 회동 중 황 대표는 웃음을, 김 대표는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어 묘한 대조를 보였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새누리당 황우여-민주당 김한길 여야 양당대표가 국회에서 만나 엉켜 있는 실타래 정국을 풀기 위한 회동을 갖고 있는 가운데, 한켠에서는 취재진의 취재 열기가 뜨겁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새누리당 황우여-민주당 김한길 여야 양당대표가 국회에서 만나 엉켜 있는 실타래 정국을 풀기 위한 여야대표 회동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동 중 황 대표는 웃음을, 김 대표는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어 묘한 대조를 보였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새누리당 황우여-민주당 김한길 여야 양당대표가 국회에서 만나 엉켜 있는 실타래 정국을 풀기 위한 회동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동 내내 황 대표는 웃음을, 김 대표는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어 묘한 대조를 보였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새누리당 황우여-민주당 김한길 여야 양당대표가 국회에서 만나 엉켜 있는 실타래 정국을 풀기 위한 회동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동 중 황 대표는 웃음을, 김 대표는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어 묘한 대조를 보였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