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5 09:15
3일 오전,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대표 4자회동' 직후, 회동장을 빠져 나오며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대표 4자회동' 직후, 심기 불편한 표정으로 회동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대표 4자회동' 직후, 취재진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대표 4자회동' 직후, 취재진으로부터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민주당 김관영 대변인(사진 왼쪽)이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여야대표4자 회동'과 관련 브리핑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민주당 김관영 대변인(사진 왼쪽)이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여야대표4자 회동'과 관련해 브리핑 직후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사진 오른쪽)과 민주당 김관영 대변인인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여야대표4자 회동'과 관련해 브리핑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민주당 김관영 대변인(사진 왼쪽)이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여야대표4자 회동'과 관련해 브리핑 직후 취재진이 구름 같이 몰려들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민주당 김관영 대변인(사진 왼쪽)이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여야대표4자 회동'과 관련해 브리핑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민주당 김관영 대변인(사진 왼쪽)이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여야대표4자 회동'과 관련해 브리핑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오른쪽)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자 대표 회동' 직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여야대표 4인은 전날에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대선 특검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나 합의점 도출에 실패해 이날 오전 다시 회동을 가졌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와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자 대표 회동' 직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4자 대표 회동' 참석을 위해 회동장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4자 대표 회동'장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민주당 김한길 대표·전병헌 원내대표(사진 왼쪽)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자 대표 회동' 직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최경환 원내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오른쪽)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가운데)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자 대표 회동' 직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여야대표 4인은 전날에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대선 특검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나 합의점 도출에 실패해 이날 오전 다시 회동을 가졌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오른쪽)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자 대표 회동' 직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오른쪽)가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자 대표 회동' 직전, 두 손으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와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사진 오른쪽)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자 대표 회동' 직전, 환한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사진 왼쪽)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자 대표 회동' 직전,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여야대표 4인은 전날에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대선 특검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나 합의점 도출에 실패해 이날 오전 다시 회동을 가졌다. 이틀 째 회동을 갖고 있지만 여야는 서로 '빈손 회동'이라며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여야 대표들의 표정은 언제나 싱글벙글이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