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6 03:01
23일 오후 새누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목이 타는 듯 물을 들이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전체회의에서 관계자들과 관련 자료들을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전체회의 도중 웃음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전체회의 직전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전체회의 직전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전체회의 도중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새누리당 김성태 간사(사진 왼쪽)가 근로자의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하는 이른바 '정년 연장법안'을 전격 통과시키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새누리당 김성태 간사(사진 가운데)가 소위를 진행하고 있다. 환노위 법안심사소위는 근로자의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하는 이른바 '정년 연장법안'을 통과시켰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환노위 법안심사소위(간사 새누리당 김성태)는 23일 오후, 소위를 열고 근로자의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하는 이른바 '정년 연장법안'을 전격 통과시켰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근로자의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하는 이른바 '정년 연장법안'과 관련된 자료를 한 환노위원이 손에 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새누리당 김성태 간사가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환노위 법안심사소위는 이날 근로자의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하는 이른바 '정년 연장법안'을 전격 통과시켰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김성태 간사와 환노위원들이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웃으면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환노위 법안심사소위는 근로자의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하는 이른바 '정년 연장법안'을 통과시켰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면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왼쪽은 류진룡 문화체육부 장관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 왼쪽)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서남수 교육부 장관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자질 논란'에 대한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당 소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이 23일 예정된 해양수산부 업무보고를 보이콧했다. 이에 따라 해수부의 첫 국회 업무보고는 무기한 연기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자질 논란'에 대한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당 소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이 23일 예정된 해양수산부 업무보고를 보이콧했다. 이에 따라 해수부의 첫 국회 업무보고는 무기한 연기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자질 논란'에 대한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당 소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이 23일 예정된 해양수산부 업무보고를 보이콧했다. 이에 따라 해수부의 첫 국회 업무보고는 무기한 연기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자질 논란'에 대한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당 소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이 23일 예정된 해양수산부 업무보고를 보이콧했다. 이에 따라 해수부의 첫 국회 업무보고는 무기한 연기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