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6 03:01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동료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사진 왼쪽)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서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표결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왼쪽)가 4·24 재보선 부산 영도에서 5선에 성공한 김무성 의원과 본회의장 안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의원들이 일본각료 등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및 침략전쟁 부인 망언 규탄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재석의원 239명 가운데 238명이 찬성하고 1명(민주통합당 김경협 의원)이 기권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고 있다. 재석의원 201명 가운데 125명이 찬성하고 반대 32명, 기권 44명으로 통과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고 있다. 재석의원 201명 가운데 125명이 찬성하고 반대 32명, 기권 44명으로 통과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대위원장(사진 왼쪽)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서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통합당 박지원 의원(사진 왼쪽)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통합당 김진표 의원(사진 오른쪽)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사진 오른쪽)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서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일본각료 등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및 침략전쟁 부인 망언 규탄 결의안에 대한 법안 표결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치면 평일에 하루 더 쉬도록 하는 대체휴일제의 4월 임시국회 처리가 여야정 이견으로 무산 위기에 놓인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서 김태환 안행위원장이 정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태환 안전행정위 위원장과 황영철 새누리당 간사(사진 왼쪽)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 도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사진 왼쪽)과 이성한 경찰청장이 상기된 표정으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치면 평일에 하루 더 쉬도록 하는 대체휴일제의 4월 임시국회 처리가 여야정 이견으로 무산 위기에 놓인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 도중 황영철 의원(안행위 새누리당 간사)이 손을 들어 발언권을 신청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치면 평일에 하루 더 쉬도록 하는 대체휴일제의 4월 임시국회 처리가 여야정 이견으로 무산 위기에 놓인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통합당 이찬열 의원이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치면 평일에 하루 더 쉬도록 하는 대체휴일제의 4월 임시국회 처리가 여야정 이견으로 무산 위기에 놓인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통합당 문희상 의원이 웃음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치면 평일에 하루 더 쉬도록 하는 대체휴일제의 4월 임시국회 처리가 여야정 이견으로 무산 위기에 놓인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태환 안행위원장이 정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