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5 00:01
30일 오후 6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전병헌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0일 오후 6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장병완 정책위의장(사진 오른쪽)이 전병헌 원내대표와 회의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0일 오후 6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장병완 정책위의장(사진 오른쪽)과 김영주 정무위 간사(사진 왼쪽)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0일 오후 6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장병완 정책위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장병완 정책위의장이 30일 오후, 6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9일 오후, 민주당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을 찾아 오 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9일 오후, 민주당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을 찾아 오 위원장과 대화를 나눈 뒤 보건복지위원실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9일 오후, 민주당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9일 오후, 민주당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을 찾아 오 위원장과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9일 오후, 민주당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실을 찾아 오 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안철수 의원(무소속)이 29일 오후,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민주당)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안철수 의원(무소속)이 29일 오후,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민주당)을 찾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안철수 의원(무소속)이 29일 오후,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을 찾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관이 첨예하게 맞붙었던 밀양 송전탑 공사 문제가 29일, 국회가 제시한 중재안인 ‘전문가 협의체’ 구성으로 일단락된 가운데, 조경태 소위위원장(사진 오른쪽), 강창일 산자부위원장(사진 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위원회는 윤상직 산자부 장관, 조환익 한전사장을 비롯해 여야 의원과 밀양 주민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향후 40일간 한전이 송전탑 공사를 중단토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 중재안을 발표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관이 첨예하게 맞붙었던 밀양 송전탑 공사 문제가 29일, 국회가 제시한 중재안인 ‘전문가 협의체’ 구성으로 일단락된 가운데, 조경태 소위위원장이 중재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위원회(위원장 조경태, 사진)는 윤상직 산자부 장관, 조환익 한전사장을 비롯해 여야 의원과 밀양 주민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향후 40일간 한전이 송전탑 공사를 중단토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 중재안을 발표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관이 첨예하게 맞붙었던 밀양 송전탑 공사 문제가 29일, 국회가 제시한 중재안인 ‘전문가 협의체’ 구성으로 일단락된 가운데 조경태 소위위원장이 중재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위원회는 윤상직 산자부 장관, 조환익 한전사장을 비롯해 여야 의원과 밀양 주민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향후 40일간 한전이 송전탑 공사를 중단토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 중재안을 발표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관이 첨예하게 맞붙었던 밀양 송전탑 공사 문제가 29일, 국회가 제시한 중재안인 ‘전문가 협의체’ 구성으로 일단락된 가운데 조환익 한전 사장이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위원회는 윤상직 산자부 장관, 조환익 한전사장을 비롯해 여야 의원과 밀양 주민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향후 40일간 한전이 송전탑 공사를 중단토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 중재안을 발표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관이 첨예하게 맞붙었던 밀양 송전탑 공사 문제가 29일, 국회가 제시한 중재안인 ‘전문가 협의체’ 구성으로 일단락 됐다. 이날 오후 2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위원회는 윤상직 산자부 장관, 조환익 한전사장을 비롯해 여야 의원과 밀양 주민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향후 40일간 한전이 송전탑 공사를 중단토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 중재안을 발표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관이 첨예하게 맞붙었던 밀양 송전탑 공사 문제가 29일, 국회가 제시한 중재안인 ‘전문가 협의체’ 구성으로 일단락 됐다. 이날 오후 2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위원회는 윤상직 산자부 장관, 조환익 한전사장을 비롯해 여야 의원과 밀양 주민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향후 40일간 한전이 송전탑 공사를 중단토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 중재안을 발표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관이 첨예하게 맞붙었던 밀양 송전탑 공사 문제가 29일, 국회가 제시한 중재안인 ‘전문가 협의체’ 구성으로 일단락됐다. 조경태 소위원장은 이번 중재안 통과를 확정지으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위원회는 윤상직 산자부 장관, 조환익 한전사장을 비롯 여야 의원과 밀양 주민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향후 40일간 한전이 송전탑 공사를 중단토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 중재안을 발표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