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1 09:23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 회의에서 홍준표 경남지사를 비롯한 경남도 공무원 7명등이 불출석한 가운데 증인석의 마이크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홍 지사는 공무원 7명이 함께 서명한 사유서를 통해 "지방고유사무인 진주의료원 휴·폐업 문제를 국정조사하겠다는 것은 위헌이며 진주의료원 공사에 국비가 투입됐다고 국정조사 대상이라는 것도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청래 국정원 댓글 국조특위 민주당 간사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 간사는 이날 정문헌·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의 특위 위원직 사퇴와 관련해 "새누리당은 정정당당하게 국정조사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청래 국정원 국조특위 민주당 간사가 9일, 국회 정론관 앞에서 새누리당 이철우·정문헌 국정원 조사 특위 위원직 사퇴와 관련해 브리핑 직후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청래 국정원 국조특위 민주당 간사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후 정문헌·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의 특위 위원직 사퇴와 관련해 새누리당은 정정당당하게 국정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민주당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가 9일 오후, 국회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실에서 회동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민주당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가 9일 오후, 국회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실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9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위원회의실에서 통상·에너지 소위(위원장 조경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밀양 송전탑 문제, 원전비리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조환익 한전사장이 9일 오전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통상·에너지 소위원회에 참석해 허탈한 표정으로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조환익 한전사장이 9일 오전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통상·에너지 소위원회에 출석한 가운데,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사진 오른쪽)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통상·에너지 소위원회 위원들이 9일, 국회 산자위 회의실에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과 밀양 송전탑 주민대책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부품서류 위조사건과 밀양 송전탑 건설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9일 국회에서 열린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 회의에서 홍준표 경남지사를 비롯한 경남도 공무원 7명이 불출석한 가운데 홍 지사 등 불출석 증인들의 명패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홍 지사는 공무원 7명이 함께 서명한 사유서에서 "지방고유사무인 진주의료원 휴·폐업 문제를 국정조사하겠다는 것은 위헌이며 진주의료원 공사에 국비가 투입됐다고 국정조사 대상이라는 것도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 회의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생각에 잠긴 듯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9일 국회에서 열린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 회의에서 새누리리당 이노근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 회의에서 홍준표 경남지사를 비롯한 경남도 공무원 7명등이 불출석한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강원도 관련 증인들만 출석해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 회의에 홍준표 경남지사를 비롯한 경남도 공무원 7명이 불출석한 가운데 명패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홍 지사는 공무원 7명이 함께 서명한 불출석 사유서에서 "지방고유사무인 진주의료원 휴·폐업 문제를 국정조사하겠다는 것은 위헌이며 진주의료원 공사에 국비가 투입됐다고 국정조사 대상이라는 것도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 회의 도중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안경을 벗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 회의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사진 왼쪽)가 회의 도중 목이 타는 듯 물을 들이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9일 국회에서 열린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 회의에서 홍준표 경남지사를 비롯한 경남도 공무원 7명이 불출석한 가운데 해당 증인들의 자리가 텅텅 비어 있다. 홍 지사는 공무원 7명이 함께 서명한 사유서에서 "지방고유사무인 진주의료원 휴·폐업 문제를 국정조사하겠다는 것은 위헌이며 진주의료원 공사에 국비가 투입됐다고 국정조사 대상이라는 것도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출석하지 않은 증인들은 홍 지사, 허성곤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9일 국회에서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 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우택 특위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9일 국회에서 열린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 회의에서 홍준표 경남지사를 비롯한 경남도 공무원 7명이 불출석한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강원도 관련 증인들만 출석해 있다. 홍 지사는 공무원 7명이 함께 서명한 사유서에서 "지방고유사무인 진주의료원 휴·폐업 문제를 국정조사하겠다는 것은 위헌이며 진주의료원 공사에 국비가 투입됐다고 국정조사 대상이라는 것도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