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15:17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회의장 안으로 정청래 특위 간사가 입장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 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힌 뒤 전원 퇴장해 반쪽짜리 회의로 진행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회의장 안으로 진선미 의원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 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히며 전원 퇴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 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히고 전원 퇴장해 반쪽 짜리 회의가 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신기남 특위위원장이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히며 전원 퇴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회의장 새누리당 위원들의 좌석이 텅텅 비어 있다. 새누리당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혔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정청래 의원이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전원 퇴장해 반쪽짜리 회의로 진행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진선미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전원 퇴장해 반쪽 회의로 진행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회의장 새누리당 위원들의 좌석에 명패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새누리당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혔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진선미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전원 퇴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회의장 새누리당 위원들의 좌석이 텅텅 비어 있다. 새누리당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혔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의 좌석에 의사일정을 알리는 종이가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새누리당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회의장의 새누리당 특위 위원들의 좌석이 빈 채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회의장 새누리당 위원들의 좌석이 텅텅 비어 있다. 새누리당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혔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중국 변방에 억류된 김광호씨 가족의 사진을 들어 보이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중국 변방에 억류된 김광호씨 가족의 사진을 들어 보이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사진 오른쪽)이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중국 변방에 억류된 김광호씨 가족의 사진을 들어 보이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여야가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열람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16일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 자료열람실로 이용될 국회 운영위 소회의실의 금고가 언론에 공개됐다. 소회의실 천정에 설치된 CCTV가 철통보안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여야가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열람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16일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 자료열람실로 이용될 국회 운영위 소회의실의 금고가 언론에 공개됐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여야가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열람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16일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 자료열람실로 이용될 국회 운영위 소회의실 안이 언론에 공개됐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여야가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열람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16일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 자료열람실로 이용될 국회 운영위 소회의실 및 금고가 언론에 공개됐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