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15:17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진선미 의원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특위 위원직 전격 사퇴를 알리는 기자회견 후 아쉬운 듯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진선미 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특위 위원직 전격 사퇴를 알리는 기자회견 후 아쉬운 표정을 하며 퇴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진선미 의원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특위 위원직 전격 사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위해 정론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진선미 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특위 위원직 전격 사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김 의원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진선미 의원(사진 왼쪽)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특위 위원직 전격 사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의원(사진 오른쪽)과 진 의원이 김현 의원의 어깨를 다독여주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진선미 의원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비통한 표정으로 특위 위원직 전격 사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사진 오른쪽)·진선미(사진 가운데) 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특위 위원직 전격 사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 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착찹한 표정으로 특위 위원직 전격 사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진선미(사진 왼쪽) 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특위 위원직 전격 사퇴를 알리는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진선미 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특위 위원직 전격 사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진선미 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특위 위원직 전격 사퇴를 알리는 기자회견서 복받쳐오르는 감정을 억누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 진선미 의원이 17일 특위 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한 뒤 정론관을 나서면서 박영선 의원이 김현 의원을 보듬어주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 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특위 위원직 전격 사퇴 기자회견에서 눈을 감은 채 복받치는 감정을 억누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김현·진선미(사진 오른쪽) 의원이 17일 오전, 특위 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한 뒤 정론관 밖에서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김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 특위 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전원 퇴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김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 특위 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전원 퇴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전해철(사진 왼쪽), 정청래(사진 가운데), 진선미 의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새누리당 특위 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전원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회의장 새누리당 위원들의 좌석이 텅텅 비어 있다. 이날 새누리당 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전원 회의실을 빠져나갔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가운데, 정청래 간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 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전원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조특위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위원석이 텅텅 비어 있다. 이날 새누리당은 회의에 앞서 김현·진선미 의원의 교체 없이는 국정조사 특위에 나설 수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힌 뒤 전원 퇴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