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15:17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의 임상경 기록관리비서관(사진 왼쪽), 김경수 연설기획비서관(사진 가운데), 이창우 1부속실 행정관이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여정부에서 분명히 이관된 기록물을 왜 국가기록원에서 아직 찾아내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의 임상경 기록관리비서관(사진 왼쪽), 김경수 연설기획비서관(사진 오른쪽), 이창우 1부속실 행정관이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여정부에서 분명히 이관된 기록물을 왜 국가기록원에서 아직 찾아내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의 임상경 기록관리비서관(사진 왼쪽), 김경수 연설기획비서관(사진 가운데), 이창우 1부속실 행정관이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여정부에서 분명히 이관된 기록물을 왜 국가기록원에서 아직 찾아내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의 임상경 기록관리비서관(사진 왼쪽), 김경수 연설기획비서관(사진 가운데), 이창우 1부속실 행정관이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참여정부에서 분명히 이관된 기록물을 왜 국가기록원에서 아직 찾아내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의 임상경 기록관리비서관(사진 왼쪽), 김경수 연설기획비서관(사진 가운데), 이창우 1부속실 행정관이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여정부에서 분명히 이관된 기록물을 왜 국가기록원에서 아직 찾아내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최경환 국회 운영위원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국회 운영위 회의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에 최경환 운영위원장 뒤로 취재진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최경환 국회 운영위원장(사진 오른쪽)이 운영위 회의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 도중 민주당 전병헌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국회 운영위 회의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 도중 새누리당 최경환 운영위원장(사진 가운데), 김태흠(사진 왼쪽),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각각 다른 제스처와 표정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국회 운영위 회의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 도중 황진하 새누리당 간사(사진 왼쪽), 우윤근 민주당 간사(사진 오른쪽) 및 김태흠, 정성호 의원 등이 위원장 석으로 몰려들어 서로의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이 국회 운영위 회의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 도중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최경환 국회 운영위원장,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사진 가운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운영위 회의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사진 왼쪽)이 국회 운영위 회의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에 참석해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사진 왼쪽)이 국회 운영위 회의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 도중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사진 오른쪽)이 국회 운영위 회의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 도중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사진 왼쪽)이 국회 운영위 회의실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최경환 국회 운영위원장(사진 왼쪽)이 국회 운영위원실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전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착찹한 표정으로 운영위 회의실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최경환 국회 운영위원장(사진 왼쪽)이 국회 운영위원실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전체회의 참석을 위해 회의실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최경환 국회 운영위원장(사진 왼쪽)이 국회 운영위원실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전체회의에 참석해 박경국 국가기록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8일 오후, 최경환 국회 운영위원장(사진 왼쪽)이 국회 운영위원실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전체회의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