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01:01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100일 평가 토론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 의원이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100일 평가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100일 평가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100일 평가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정청래 의원(사진 왼쪽)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증인들에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는 도중 곤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녀(좌측)가 커튼가림막 뒤에서 자료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녀가 커튼가림막 뒤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좌측부터 증인 김직원, 민국장, 박국장, 최팀장) 직원들이 커튼가림막 뒤에서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좌측부터 증인 김직원, 민국장) 직원들이 커튼가림막 뒤에서 준비해 온 자료들을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좌측부터 증인 김직원, 민국장, 박국장, 최팀장) 직원들이 커튼가림막 뒤에서 의원들에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좌측부터 증인 김직원, 민국장) 직원들이 커튼가림막 뒤에서 의원들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좌측부터 증인 김직원, 민국장, 박국장, 최팀장) 직원들이 커튼가림막 뒤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민주당에서 준비한 자료들이 책상 위에 올려져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선풍기가 외로이 국조 현장을 식히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