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4 10:30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린 가운데 전병헌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입각설과 관련해 부인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서 의원은 이날 "부산시장 출마에 매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부산시장 출마에 매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부산시장 출마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앞에서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산시장에 매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앞에서 부산시장 출마와 관련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앞에서 부산시장 출마와 관련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나로호 발사성공 1주년기념 심포지엄이 12일 오후, 홍문종 의원실 주최로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원유철·홍 의원,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나로호 발사성공 1주년기념 심포지엄이 12일 오후,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실 주최로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홍 의원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나로호 발사성공 1주년기념 심포지엄이 12일 오후,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실 주최로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홍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나로호 발사성공 1주년기념 심포지엄이 12일 오후, 홍문종 의원실 주최로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홍 의원이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나로호 발사성공 1주년기념 심포지엄이 12일 오후, 홍문종 의원실 주최로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홍문종 의원(사진 왼쪽)이 이야기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나로호 발사성공 1주년기념 심포지엄이 12일 오후, 홍문종 의원실 주최로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축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나로호 발사성공 1주년기념 심포지엄이 12일 오후, 홍문종 의원실 주최로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홍문종 의원(사진 오른쪽)이 활짝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나로호 발사성공 1주년기념 심포지엄이 12일 오후, 홍문종 의원실 주최로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근 금강산-원산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금강산 호텔로 들어서는 입구의 눈만 겨우 제설돼 있다. 정부는 이번 폭설이 남북이산가족 상봉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통일부)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근 금강산-원산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금강산 호텔로 들어서는 입구의 눈만 겨우 제설돼 있다. 정부는 이번 폭설이 남북이산가족 상봉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통일부)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근 금강산-원산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금강산 호텔로 들어서는 입구의 눈만 겨우 제설돼 있다. 정부는 이번 폭설이 남북이산가족 상봉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통일부)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남북 고위급 접촉이 12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가운데, 회담장 로비에서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과 북측 단장인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남북 고위급 접촉이 12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가운데, 전체회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