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1 16:32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김종필 전 총리의 부인 故 박영옥 여사 발인식에서 김 전 총리가 슬픔에 잠겨있다. 척추협착증과 요도암 투병 끝에 지난 21일 86세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충남 부여에 위치한 가족 묘소에 안장된다.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김종필 전 총리의 부인 故 박영옥 여사 발인식에서 김 전 총리와 유가족들이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척추협착증과 요도암 투병 끝에 지난 21일 86세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충남 부여에 위치한 가족 묘소에 안장된다.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김종필 전 총리의 부인 故 박영옥 여사 발인식에서 김 전 총리가 고인에게 마지막 술을 따르고 있다. 척추협착증과 요도암 투병 끝에 지난 21일 86세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충남 부여에 위치한 가족 묘소에 안장된다.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김종필 전 총리의 부인 故 박영옥 여사 발인식에서 김 전 총리가 발인식을 마친 뒤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척추협착증과 요도암 투병 끝에 지난 21일 86세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충남 부여에 위치한 가족 묘소에 안장된다.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김종필 전 총리의 부인 故 박영옥 여사 발인식에서 김 전 총리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척추협착증과 요도암 투병 끝에 지난 21일 86세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충남 부여에 위치한 가족 묘소에 안장된다.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김종필 전 총리의 부인 故 박영옥 여사 발인식에서 김 전 총리가 고인을 배웅하고 있다. 척추협착증과 요도암 투병 끝에 지난 21일 86세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충남 부여에 위치한 가족 묘소에 안장된다.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김종필 전 총리의 부인 故 박영옥 여사 발인식에서 김 전 총리가 고인에게 조의를 표하고 있다. 척추협착증과 요도암 투병 끝에 지난 21일 86세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충남 부여에 위치한 가족 묘소에 안장된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강한나(왼쪽), 신하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장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신하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강한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강한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강한나가 포토타임 진행을 위해 무대 위로 이동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 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장혁, 신하균, 강한나, 강하늘, 안상훈 감독.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 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장혁, 신하균, 강한나, 강하늘, 안상훈 감독.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볼링의 이나영이 수상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레슬링의 김현우가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이운재 코치가 우수지도상을 수상한 이광종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대리수상을 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광종 전 감독은 급성백혈병으로 투병중이다.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쇼트트랙의 최민정(왼쪽) 사격의 김청용이 수상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사격의 김청용이 손연재를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