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1 16:32
이병기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이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이병기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이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이완구 국무총리가 이병기 신임 청와대비서실장 앞에서 땀을 닦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완구 국무총리,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왼쪽부터)가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주스건배'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sisa.co.kr)
이완구 국무총리(오른쪽)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 앞서 차담을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sisa.co.kr)
이완구 국무총리(왼쪽)와 이병기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이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 앞서 차담을 나누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차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완구 국무총리, 이병기 신임 청와대비서실장 일요시사=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sisa.co.kr)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차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완구 국무총리,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황우여 사회부총리. 일요시사=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sisa.co.kr)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차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최경환 경제부총리,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완구 국무총리,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황우여 사회부총리,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일요시사=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sisa.co.kr)
정월 대보름인 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대보름 행사에서 '송파다리밟기'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된 '송파다리밟기'는 자신의 나이만큼 개울가 다리를 밟으면 다리에 병이 나지 않고, 모든 재앙을 물리칠 뿐만 아니라 복도 불러들인다는 신앙 풍속이다. 일요시사 =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sisa.co.kr)
정월 대보름인 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대보름 행사에서 달집태우기가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 =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sisa.co.kr)
정월 대보름인 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대보름 행사에서 달집태우기가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 =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sisa.co.kr)
정월 대보름인 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대보름 행사에서 달집태우기가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 =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sisa.co.kr)
정월 대보름인 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대보름 행사에서 '송파다리밟기'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된 '송파다리밟기'는 자신의 나이만큼 개울가 다리를 밟으면 다리에 병이 나지 않고, 모든 재앙을 물리칠 뿐만 아니라 복도 불러들인다는 신앙 풍속이다. 일요시사 =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sisa.co.kr)
정월 대보름인 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대보름 행사에서 '송파다리밟기'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된 '송파다리밟기'는 자신의 나이만큼 개울가 다리를 밟으면 다리에 병이 나지 않고, 모든 재앙을 물리칠 뿐만 아니라 복도 불러들인다는 신앙 풍속이다. 일요시사 =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sisa.co.kr)
정월 대보름인 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대보름 행사에서 '송파다리밟기'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된 '송파다리밟기'는 자신의 나이만큼 개울가 다리를 밟으면 다리에 병이 나지 않고, 모든 재앙을 물리칠 뿐만 아니라 복도 불러들인다는 신앙 풍속이다. 일요시사 =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sisa.co.kr)
정월대보름인 5일 저녁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서 바라본 하늘에 가장 작은 보름달인 '미니문'이 떠 있다. 9년만에 뜬 정월대보름 '미니문'은 지난해 추석 슈퍼문과 비교하면 크기는 12% 작고, 밝기도 30% 어두운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sisa.co.kr)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이 일어난 5일 오후 경찰이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 주변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이 일어난 5일 오후 경찰이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 주변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스와로브스키' 화이트데이 팬 사인회에 참석한 한예슬이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