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02 01:01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임이자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 질문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임이자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윤인대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 중 계엄 예비비 확보 관련 쪽지를 접어 주머니에 넣는 모습을 재연하고 있다. 윤 차관보는 비상계엄 당시 최상목 장관이 건네받은 계엄 예비비 확보 관련 쪽지를 보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 중 윤인대 기획재정부 차관보에게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를 듣는 중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 중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서 의원은 최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종이를 들어보이며 "이게 쪽지가 맞냐"고 질의했다. 해당 종이에는 계엄 관련 예비비 확보 등 지시사항이 적혀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대선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왼쪽부터),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오늘부터 시작해 27일까지 진행된다. 기호는 이 전 대표가 1번, 김 전 지사가 2번, 김 지사가 3번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49일 앞두고 있는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입구에 대통령 선거일 디데이 안내판이 걸려 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과천 청사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허위사실·비방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네이버, 카카오, SK커뮤니케이션즈, 엑스, 메타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봉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사국장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허위사실·비방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봉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사국장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허위사실·비방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봉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사국장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허위사실·비방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봉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사국장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허위사실·비방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봉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사국장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허위사실·비방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대강당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부동산 보유 및 종부세 실태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25년 3월 기준 제22대 국회의원의 인당 전체 재산 42억 8,547만원, 이 중 부동산 재산은 인당 19억 5,289만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고위공직자들은 막대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종부세 납부 대상자와 그 납부액이 크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위공직자들이 계속해서 종부세 기준을 완화시켜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헀다. 그들은 "정치권은 서민 감세라고 하지만 종부세 완화 혜택은 소수의 정치권력자와 고위공무원들이 누리고 있다"며 "정치권이 형해화된 종부세를 정상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홍 전 시장은 "계엄 사태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정리된 만큼,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심판하고 사법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번 계엄에 반대했고 탄핵에도 반대했다"며 "탄핵을 반대한 것은 계엄을 옹호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가 만든 대통령을 내쫓는 탄핵 방식에 함께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질의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김 차관에게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특혜 채용과 관련해 질의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우 의장은 이날 열린 본회의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출석하지 않은것과 관련해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한편 한 대행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전례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본회의 불참 입장을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정식 형사재판이 열리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입구에서 관계자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정식 형사재판이 열리는 14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