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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22일 17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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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씨인테리어, 창호 ‘로이유리’ 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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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씨씨인테리어에서 창호 구매 시 로이유리 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KCC(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인테리어가 창호 교체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로이유리 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KCC는 지난 9월16일부터 두 달 동안 전국 홈씨씨인테리어 매장이나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상담 신청을 통해 창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 유리창을 에너지 절약형 유리인 로이유리로 무상 업그레이드해주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했다.

해당 이벤트는 KB국민카드로 결제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해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는 데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단열 효과가 좋은 로이유리 적용 창호로 교체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홈씨씨인테리어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행사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에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로이유리는 동일한 복층 유리일 때 일반 유리에 비해 약 45% 향상된 단열 성능을 보여준다. 유리 표면에 은(Silver) 금속층을 코팅해 단열 효과를 최대로 높였기 때문이다.

일반 유리창은 대부분 복층 유리로, 유리 두 장 사이에 빈 공간을 둬 대류, 전도, 복사 세 가지 열전달 경로 중 대류와 전도를 차단해 열의 이동을 막는다.

하지만 유리를 최대한 두껍게 하거나 빈 공간을 진공으로 만들더라도 복사에 의해 열이 전달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이는 태양서 발생한 열이 진공 상태인 우주를 통과해 지구에 도달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전자기파(적외선)가 유리창을 뚫고 열을 전달하는 것이다.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월30일까지 이벤트 연장 실시
에너지 절약형 로이유리, 일반 복층 유리보다 단열 성능 약 45% 향상
국내 창호 업계 최장 13년 품질보증 혜택까지

이러한 복사열까지 차단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 바로 낮은 방사율을 뜻하는 로이(Low-E:low-emissivity) 유리다. 로이유리는 창을 통해 들어오는 가시광선은 대부분 안으로 투과시켜 실내를 밝게 유지하면서도 적외선 영역의 복사선은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로이유리를 적용하면 겨울에는 안에서 발생한 난방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고, 여름에는 바깥의 열기를 차단하는 등 단열 효과가 커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

▲ 로이유리가 적용된 KCC 창호

한편, 창호 시공은 난이도가 높고 비용도 전체 인테리어 공사비용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좋은 제품을 잘 설치할 수 있는 인테리어 업체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홈씨씨인테리어는 국내서 유일하게 창호의 핵심 구성 요소인 유리, 창틀, 실란트를 자체 생산하는 3TOP 시스템으로 우수한 품질력을 자랑하는 KCC 제품을 사용하며, 이를 완벽하게 가공·시공할 수 있는 파트너사와 손잡고 있다.

또한 국내 창호 업계에서 최장 보증 기간인 13년 품질보증을 제공한다. 창틀의 변형·뒤틀림, 코너 접합부 파손으로 인한 누수 및 누기 등 구조적인 결함이 발생할 경우 13년간 수리 혹은 교환 조치하며, 복층 유리 내부 습기, 시스템 창호 하드웨어 파손 등에는 5년 간, 소모성 부품 손상 시에는 2년간 품질을 보증해준다.

KCC 관계자는 “단열 효과가 우수한 로이유리 무상 업그레이드에 더해 KB국민카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에 고객분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며 “더욱 많은 고객 분들이 KCC 창호의 뛰어난 단열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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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만파’ 서예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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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함상범 기자 = 연예계에 유일무이한 스캔들이 발생했다. 남녀 배우 간 연인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도 모자라 두 사람 사이에 ‘가스라이팅’이 존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해자는 물론 피해자도 대중의 집중포화를 맞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이번 스캔들의 주인공인 배우 서예지와 김정현의 이미지 추락은 호랑이 등에 올라 탄 것처럼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배우 서예지와 김정현은 현재 연예계의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고 있다. 상황을 조작해 상대방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어 판단력을 잃게 하는 정서적 학대로 불리는 가스라이팅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거짓말 가해자는 서예지, 피해자는 김정현이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비난의 대상이다. 특히 서예지의 피해자로 거론되는 인물은 한둘이 아니다. 이뿐만 아니라 스태프 갑질 논란을 비롯해 학교폭력 의혹, 스페인 유학 허언증까지 자극적인 루머가 계속 돌고 있다.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논란이 워낙 강력한 탓에 다른 연예 이슈는 자연스레 외면받는 상태다. 시작은 배우 김정현과 서지혜 간의 열애설이었다. 지난 12일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이 만난 사실이 알려지자,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 과정에서 김정현이 소속사 이적 건으로 인해 서지혜의 집에서 만났었다는 게 화근이 됐다. 여기까지는 연예계에 흔히 있을 법한 이야기다. 김정현이 현 소속사인 오앤 엔터테인먼트(이하 오앤)와 계약 기간에 타사와 접촉했고, 심지어 오앤과 연락두절이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불편한 사안이지만 개인과 소속사 간의 도덕적인 문제에 불과했다. 그러던 중 당일 를 통해 또 하나의 보도가 나왔다. 김정현과 서예지와의 대화 내용이 핵심인데, 김정현이 서예지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한 흔적이 있었던 것. 내용의 시점은 지난 2018년이다. MBC 드라마 촬영 중이었던 김정현은 서예지로부터 말도 안 되는 주문을 받고 있었다. 대화를 보면 마치 연인이 아닌 종속관계로 여겨질 법한 내용이다. 당시 드라마 상대역이었던 서현은 물론 여성 스태프들과 대화는커녕 인사도 하지 말라는 주문이었다. 아무런 경계 없이 서예지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김정현의 행태도 여과 없이 드러났다. 은 취재진을 초청하는 제작발표회 때부터 논란이 된 작품이다. 김정현은 행사 당일 굳은 표정으로 일관했으며, 서현과도 거리를 두는 게 포착됐다. 드라마의 홍보를 하는 자리인 만큼 배우가 기분이 좋지 않아도 웃으며 분위기를 밝히는 게 일반적인 데 반해 김정현은 지나치게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기분이 좋지 않냐”는 기자의 질문에 “작품에 몰입해서 그렇다”는 이상한 해명도 늘어놨다. 결과적으로 드라마는 작품적으로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혹평 속에서 종영했다. 당시의 문제가 정상 범주를 벗어난 두 배우의 일탈로부터 출발했다는 것이 충격적이다. 특히 가해자로 지목된 서예지를 향한 비난이 이어졌다. 가스라이팅, 학폭, 갑질, 허언증… 연예계 유일무이…이슈들 집어삼켜 이후 서예지와 관련된 루머가 대량 확산됐다. 특히 온라인 루머의 중심이 된 SBS 장태유 PD는 해당 루머와 자신은 관련이 없다고 해명까지 했다. 이 외에도 과거 한 차례 불거졌던 학교폭력 의혹이 재점화됐으며, 스태프들을 평소 무시한 행태도 폭로됐다. JTBC 에서 밝힌 스페인 유학설도 거짓말로 드러났다. 하루가 멀다 하고 서예지와 관련되 논란이 생겨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김강우와 함께 출연한 영화 이 언론시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오후 2시에 열린 이 행사에 서예지는 불참했다. 불참이 예상됐지만, 그 과정이 또 제멋대로였다는 게 행사 관계자들의 평가다. 논란이 불거진 지난 12일 제작진에 해명 자료를 내겠다고 밝힌 서예지 측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 가 오후 8시30분 “참석할 테니 기자들로부터 관련 질문을 막아달라” 요구했다. 이에 제작진 측에서 “어려울 것 같다”고 하자 30여분 뒤 “참석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이는 이 장편 데뷔작인 서유민 감독을 비롯해 이 영화에 온 힘을 다한 제작진에게는 청천벽력이다. 수년 넘게 공들인 탑이 출연 배우의 잘못된 행태로 인해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런 와중에도 서예지는 상대역인 배우 김강우나 스태프들을 무시하는 행보까지 한 것. 서예지는 주위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는 것을 넘어 지나치게 이기적인 행동을 했다는 루머를 몸소 입증했다. 사건의 주범인 김정현에 대한 평가도 최악인 것은 마찬가지다. 지난 15일 자필 편지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지만, 몇 마디 말로 용서를 구하기엔 그의 잘못이 너무 크다. 드라마 현장에서 대사와 상황을 마음대로 고쳐 달라며 어깃장을 부린 부분이나,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스태프들을 괴롭게 한 점은 기본적인 프로의식조차 결여된 모습이다. 그런 문제를 일으킨 소속 배우를 끝까지 믿고 tvN 등에 캐스팅되는 데 도움을 준 소속사의 은혜를 배신으로 갚은 행위는 불편한 사실이다. 아울러 그는 해명 자료에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진다면 건강한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악의 잘못을 저지른 그가 해명에서부터 기회를 달라고 언급하는 것은 여전히 반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설명한다. 두 사람의 공통적인 잘못은 사람에 대한 존중의 부재다.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을 앞세워 주위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데 전혀 고민이 없는 태도가 이번 스캔들의 발단이다. 이기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은 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연예인 생명에 사형선고를 내린 셈이다. 과연 두 사람은 대중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주위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누군가가 정의와 사랑 등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에 출연하는 것 자체가 역설적이다. 불편한 사실 무례하고 기만적인 행동을 일삼는 이들이 스포트라이트와 대중의 환호를 받는 것은 이제 멈춰져야 한다. 이들이 방송에 나오는 것이 온전한 사회로 가는 데 걸림돌이 되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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