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강추> 실속만점 추석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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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9.17 10:43:40
  • 호수 11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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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고 풍성한 마음을 전하세요”

‘이번엔 뭐로 선물을 하나?’ 명절만 되면 하게 되는 고민입니다. 이번 추석에도 선물 고를 생각에 머리를 싸맨 사람이 많을 겁니다. 경기불황과 김영란법 영향으로 실속형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을 줄인 선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죠. <일요시사>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특집을 기획했습니다.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실속만점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아모레퍼시픽]
미용부터 건강까지 다양한 준비

아모레퍼시픽은 추석을 맞아 각 브랜드의 주요 제품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 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럭셔리 뷰티브랜드 설화수는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라인인 자음생 라인으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기획세트에 포함돼있는 자음생에센스는 올해 9월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다.

귀한 인삼씨 오일을 함유한 작고 섬세한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흡수돼 풍부한 영양감을 채워주고 끈적임 없는 촉촉함을 전달한다. 증정품으로 함께 구성된 자음생수, 자음생유액, 자음생에센스, 자음생아이크림, 자음생크림으로 설화수의 안티에이징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는 200만명 이상이 경험한 재구매율 1위의 대표 크림 ‘슈퍼바이탈 크림 리치’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슈퍼바이탈 크림은 슈퍼 플랜트 만년송과 소귀나무에서 추출한 항산화, 안티에이징 성분의 복합체인 슈퍼 플라보노이드(super flavonoid™)를 함유해 지친 피부에 활력과 영양을 채워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피부 처짐과 꺼짐으로 무너진 피부균형까지 케어한다.

또 5개국 특허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입증된 바이오 셀레티노이드TM성분이 피부 건조로부터 발생하는 칙칙함, 잔주름, 탄력 저하를 꼼꼼히 케어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

미용부터 건강까지…다양하게 준비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는 극손상 모발에 100% 제주산 동백 오일의 영양을 공급해 윤기있고 건강한 모발로 가꿔주는 ‘동백향 에디션’을 특별한 패키징과 함께 선보인다. 새로 선보이는 동백향 에디션은 려(呂)의 베스트셀러인 ‘함빛 극손상 케어’ 샴푸와 트리트먼트에 동백오일 성분을 2배 강화해 더욱 강력하게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풍부하고 섬세한 동백의 향기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추석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동백향 에디션은 함빛 극손상 케어 샴푸, 트리트먼트의 향 에디션 제품과 함께 동백꽃 추출물이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부여하는 마몽드 플라워랩 에센스 마스크를 담아 활용도를 높게 구성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는 추석을 맞아 건강 고민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실속있는 세트 구성으로 선보였다. 바이탈뷰티는 9월 한 달간 주요 베스트셀러를 본품 2개에 10일 체험분을 더한 ‘더블 기획세트’, 본품 3개에 20일 체험분을 더한 ‘패밀리 기획세트’로 구성해 구매 가능하다.

실속 세트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바쁜 생활 속 대사 관리를 도와 추석 기간 급하게 찐 살 해소에 효과적인 ‘메타그린’, 필수 영양소를 한 팩에 담아 간편한 영양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액티브멀티팩’, 온 가족 장 면역을 관리해주는 ‘프로바이오’로 세 품목이다.

 


[LG생활건강]
특별한 사람 위한 특별한 선택

LG생활건강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화장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먼저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는 궁중장식과 비취로 장식한 왕후의 머리꽂이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왕후의 아름다운 기품을 표현한 ‘후 천기단 왕후세트’를 선보였다. ‘왕후세트’는 후 천기단 라인의 제품으로 구성된 최고급 한방 스페셜 세트다.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화장품 ‘숨37°’는 화사한 피부의 절정을 깨워 품격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로시크숨마’ 라인을 특별 세트로 구성했다. 

골드빛 용기에 담겨 우아하게 빛나는 ‘로시크숨마’는 고대의 발효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펌 테리아카TM’에 ‘펌 아리쉬타골드TM’을 더해 완성한 골든 엘릭서TM 핵심 성분으로 담아내 피부에 놀라운 빛과 생동감을 부여한다.

LG 16호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구성된 생활용품 선물세트로 풍성함을 전달한다. 대표적인 한방 브랜드인 ‘리엔’과 ‘죽염’은 제품 성분을 중요시하는 고객에게 맞춘 구성이다. 세계적인 오랄케어 브랜드 ‘리치’ 치약과 자연주의 내추럴 브랜드 ‘오가니스트’ 바디워시가 산뜻함을 더해준다.

화장품·생활용품 한방 스페셜

컬렉션 21호 시리즈는 소비자의 요구로 개발했다. 잇몸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을 위한 선물세트로, ‘죽염 치약’과 ‘죽염 칫솔’로 구성됐다. 부모님, 은사님에게 선물하기 좋다. 특히 ‘일당오치’ 칫솔은 일반 칫솔모보다 약 1.5배 커 독특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LG 27호 시리즈는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선물세트로, 제품을 열었을 때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제품이다. 같은 가격대서 비교할 수 없는 풍성함과 품격까지 느껴진다. 한방 브랜드 ‘리엔’ 헤어 라인과 ‘죽염 치약’,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닥터그루트’까지 한방 제품을 선호하는 분에게 선물하기 좋은 구성이다.

컬렉션 33호 시리즈는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게 안성맞춤인 선물세트다. 소중한 아기를 키우는 가정에 꼭 필요한 구성으로, 베비언스 핸드워시부터 세제까지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았다. 특히 모든 제품이 핑크퐁 캐릭터로 디자인돼 귀엽고 차별화 된 가치를 선물할 수 있다.

LG 40호는 LG생활건강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만 모아 알차게 구성한 진정한 의미의 종합선물세트로, LG 27호와 함께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 제품이다. 

제품 구성을 보면 탈모 증상 완화는 물론 건조한 모발과 비듬 관리에 전문화된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 제품을 필두로 세계인의 오랄케어 브랜드 리치의 치약·칫솔, 온더바디 세안 제품, 쉬크 면도기까지 명실상부한 종합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애경산업]
착한 가격 완성도 높은 상품

애경산업이 추석을 맞아 캘리그라피, 동서양 명화, 해피하트 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욕실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생활용품 종합선물세트를 내놨다.

‘캘리그라피 세트’는 신진 아티스트와 상생한 착한 생활용품 선물세트로 작가가 직접 그린 수채화와 감사를 표현하는 캘리그라피를 디자인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애경을 상징하는 문구이자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문구인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했다(3만9900원).

‘컬러 에디션 1호’와 ‘컬러 에디션 2호’는 주황색, 연두색, 보라색, 파란색 등 색상 그 자체를 담은 깔끔한 디자인의 선물세트다. 단색을 디자인에 담아 욕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적합하다(2만6900원).

‘오방색 세트’는 음양오행 원리의 한국 전통 색체인 오방색을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통의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되고 절제된 한국의 아름다움을 디자인에 적용했다(4만4900원).

‘실속 명작 2호’는 팝 아티스트 작가 찰스장의 대표 캐릭터인 해피하트를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피하트는 웃고 있는 하트 모양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긍정과 행복 에너지를 전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실속 명작 2호는 깜찍한 해피하트 디자인에 샴푸 5개로 구성했다(4만4900원).


명화 디자인으로 욕실 인테리어

‘투명한 생각 스페셜’ 선물세트는 기존 선물세트와 달리 제품명 그대로 투명한 용기에 전성분 표기와 함량까지 공개해 제품의 성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전체 구성품이 100%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했으며 걱정되는 성분을 배제했다(3만3900원).

‘실속 명작 1-3호’ ‘즐거운 5호’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 20인에 들어가는 바실리 칸딘스키, 로트레크의 그림을 디자인에 적용한 선물세트다. 실속 명작 1-3호는 3만4900원, 즐거운 5호는 2만5900원이다.

‘화원산책 선물세트’는 조선의 화가 애춘 신명연의 ‘산수화훼도’를 재해석한 디자인을 담았다. 화원산책 선물세트는 부귀를 뜻하는 모란, 장수를 의미하는 국화 등 꽃 그림이 그려졌다.

‘감사 I-2호’ ‘나눔 1호’ ‘나눔 5호’는 일상생활에서 생필품으로 사용되는 샴푸, 린스, 치약, 비누 등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각각 5900원, 1만9900원, 5만9000원이다.

나눔 선물세트는 일상생활서 생필품으로 사용되는 샴푸, 린스, 치약은 물론 주방세제, 세탁세제, 중성세제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나눔 1호는 생필품이 필요한 노인 가정이나 자취하는 대학생 등에게 선물하기 좋으며, 구성품이 다양한 나눔 5호는 4인 이상 가정에게 선물하기 적합하다.

 

[금강제화]
실속형‧고급형 연령별로 센스 있게∼

민족대명절 한가위다. 추석 연휴를 맞아 각종 명절 선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가성비를 1순위로 꼽는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유통업체나 생필품업체들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선물을 구성하느라 분주하다.

금강제화에서 선보이고 있는 구두, 핸드백, 백팩, 지갑 등은 소비자의 취향을 많이 타는 제품들이다. 심혈을 기울여 골라도 받는 사람의 취향에 꼭 맞추기는 어려운 법. 금강제화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상품권을 판매 중이다.

상품권은 주는 사람은 물론 받는 사람도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꼽힌다. 현금처럼 통용되면서도 건넬 때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로 명절 때 인기가 높다.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5만원권부터 50만원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권종을 구입할 수 있다. 구매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받는 사람 따라 가격대 다양

또 금강제화는 이번 명절을 맞아 연령대별로 선물을 세분화했다. 중년 남성을 위한 슈즈로는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영국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클락스의 비즈니스 캐주얼화가 꼽힌다. 2018 F/W 시즌을 맞아 한창 강화된 기능으로 선보인 클락스 캐주얼화는 뛰어난 쿠션감과 유연성, 경량감이 돋보인다. 

최고급 가죽 소재와 천연 염색기법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더했다. U팁 디자인으로 만들어 여러 착장에 두루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성용으로는 쌀쌀한 계절에 어울리는 모카신을 추천한다. 금강제화 랜드로바 모카신은 컬러풀한 스웨이드 자재를 적용해 어떤 스타일에도 두루 잘 어울린다. 신발 내부의 쿠션감을 극대화해 편안함까지 강화했다.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신을 수 있다. 올 가을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20∼30대 여성들에게는 펌프스 라인이 제격이다. 금강제화 대표 여성화 브랜드인 르느와르는 트렌치코트, 맥 코트 등 가을 패션에 어울리는 세련된 느낌의 키튼힐과 스웨이드 소재의 디자인을 접복한 펌프스 라인을 선보였다. 이태리 볼로냐 지방서 유래한 고급화 제작 기법인 볼로냐 제법으로 특수 제작한 펌프스 라인은 가죽 제품이지만 착용했을 때 탁월한 신축성과 유연함을 겸비했다.

금강제화가 전개하는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블루노말리 핸드백도 눈여겨볼 만하다. 소프트한 돌림 장식이 포인트인 신제품 엘리사는 이태리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돼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우수한 내구성까지 갖췄다. 

토트백부터 크로스, 미니크로스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백팩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잔스포츠 백팩부터 가을, 겨울철 옷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주는 스카프까지 5만원 대부터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추석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 제품을 엄선했다”며 “선물의 가치를 높이고 받는 사람의 품위를 고려한 금강제화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원F&B]
“고향 가는 길, 한 상자 가져가세요”

동원F&B는 올해 한가위가 더욱 건강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동원참치’와 ‘리챔’을 중심으로 한 20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대표적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자 DHA·EPA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사시사철 사랑받는 ‘동원참치’, 돼지 앞다리 살로 만들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캔햄 ‘리챔’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매년 명절마다 큰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다. 특히 리챔은 최근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나트륨 함량은 대폭 줄이는 등 건강성을 더해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동원F&B는 이번 추석 시즌에 ‘건강요리유’를 선물세트 구성품으로 처음 선보인다. 건강요리유는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지방산 오메가-3와 오메가-6 등을 최상의 밸런스로 맞춘 요리용 오일이다. 

또 일반 올리고당보다 식이섬유 함량을 30% 이상 높이고 칼로리는 30% 낮춘 ‘요리 올리고당’과 100% 천일염으로 만든 ‘프리미엄 구운 소금’ 등 건강한 조미료도 선물세트 구성품으로 추가했다. 

‘웰빙시대’ 건강요리유 첫 선

동원F&B는 5만원 이하 가격으로 맞춰진 실속 동원참치·리챔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100호(동원참치 살코기 135g 12캔+리챔 200g 4캔·사진)’ ‘동원스페셜 11호(살코기 100g 6캔+런천미트 200g 3캔+동원건강요리유 500㎖ 2병)’ ‘선호(살코기 150g 12캔+고추참치 150g 3캔+야채참치 150g 3캔)’ 등이 사랑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통적인 인기 상품인 ‘양반김 혼합3호(들기름김 8봉+동원카놀라유 1병)’ 등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또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과 80년 역사의 건강식품 브랜드 ‘GNC’, 프리미엄 자연건강식품 브랜드 ‘하루기초’ 제품들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세트를 구성해 할인가에 선보임으로써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천지인 순홍삼액 100’ 등 고품질 홍삼 세트는 물론 소화기능을 높여주는 ‘하루기초 양배추진액’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건강한 선물로 감사 인사를”
 

경기 불황에도 명절 선물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감사 인사와 함께 건넬 선물을 고르는 기준은 가성비, 가심비 등 다양하다. 특히 절정에 달했던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낸 이들을 위해 ‘건강’에 중점을 둔 선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매일유업에서 내놓은 추석맞이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추석을 맞아 배앓이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상하농원 햇 찰보리’ 스페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스페셜 선물세트는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웰빙 곡물로 주목받고 있는 상하농원의 햇 찰보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했다. 

포장 과정서 불필요한 부분을 최소화한 심플한 구성으로 부담 없이 건강하고 편안한 추석을 기원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국내 최초로 막을 여과 기술로 걸러내는 공법을 활용해 배앓이의 원인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다.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렸다. 전북 고창서 올해 생산된 상하농원 햇 찰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부담이 적고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웰빙 곡물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배 아픔 걱정 없이 풍부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우유”라며 “소화가 잘되는 우유&상하농원 햇 찰보리 선물세트는 무더위와 바쁜 일상으로 건강한 한 끼가 필요한 가족은 물론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부담 없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추석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매일유업 상하농원도 추석 선물세트를 내놨다. 상하농원 추석 선물세트는 지역과 상생하며 자연과 조화를 추구하는 상하농원의 철학을 바탕으로 공방 장인이 정성껏 만든 햄, 과일, 발효 수제 공방제품 15종과 고창 지역 농가 제품 4종, 진 간장게장 세트 3종 등 총 22종이다. 선물세트 구성을 다양화해 기존보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가격부담은 줄였다.

우유와 웰빙곡물 결합…상하농원 세트도

햄공방 선물세트는 다양한 종류의 수제 소시지와 햄, 베이컨을 혼합해 구성했다. 깨끗하게 손질한 국내산 순돈육과 천일염을 사용해 돼지고기 본연의 담백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발효공방 선물세트는 로즈마리 오일, 갈릭 오일, 고추장, 된장, 간장 등으로 구성했다. 상하농원 한식 셰프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특유의 담백함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신선 선물세트는 상하농원 발효공방 장인의 비법간장과 최상의 꽃게가 만난 간장게장 3종이다. 태안 신진도의 특대 사이즈 암꽃게에 게장의 황금숙성 맛을 내기 위한 초저온 급속 냉동기법을 적용해 탱글탱글한 게살의 식감과 깊은 맛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과일공방, 건강 착즙, 신선 선물세트 등을 선보인다. 상하농원 선물세트는 온·오프라인 상하농원 파머스마트와 롯데백화점 소공점, 잠실점, 노원점의 상하 브랜드숍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1만∼3만원 실속형 골라보세요∼ 

오뚜기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90여종을 선보였다.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 ‘특선 선물세트’, 100% 질 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참기름 선물 세트’, 맛과 영양이 풍부한 오뚜기 참치, 쫄깃하고 맛있는 오뚜기 햄으로 구성한 ‘오뚜기 참치&햄 선물세트’ 프리미엄 카레 선물세트 등 1만∼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프리미엄 블렌딩 차로 구성된 벨라티 선물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오뚜기는 명절마다 새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여왔다. 오뚜기는 올해 초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9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오뚜기는 명절을 맞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90여종 실용 만점 아이템으로 구성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 ‘특선 선물세트’ 100% 질 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대한민국 1등 참기름 ‘참기름 선물세트’, 맛과 영양이 풍부한 오뚜기 참치, 쫄깃하고 맛있는 오뚜기 햄으로 구성한 ‘오뚜기 참치&햄 선물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만든 ‘오뚜기 수연소면 선물세트’ 등 1만∼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오뚜기몰에 설 선물세트 전자 카탈로그를 구성했으며, 임직원의 휴대폰 컬러링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 중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폭염과 태풍의 영향으로 과일, 농산물 선물세트의 가격이 많이 올라 1만∼3만원대의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1만∼3만원대의 선물세트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하고, 선물세트 생산량을 전년 추석 대비 소폭 늘렸다”고 말했다.

 

[농협하나로유통]
1200여 선물세트 특별 판매 

농협(회장 김병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 세트 특별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농협하나로마트는 청탁금지법 상한액에 맞춘 10만원 이하 우리 농·축·수산물과 실속 있는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 선물 세트 등 1200여개의 선물세트를 특별 판매한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산지 직거래를 통한 유통 마진 최소화, 카드 프로모션 등으로 추석 선물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추석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앞장선다.

이번 선물세트 구성 중 눈에 띄는 것은 매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과 한우 세트다. 폭염과 태풍 피해 속에서 엄선해 출하된 농협 대표 브랜드 ‘뜨라네 사과·배 선물세트’는 4만원대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 

‘한우 세트’는 최고급 구이용 선물세트부터 국거리·사골로 구성된 실속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대 30% 즉시 할인…최고급 한우 인기

이외에도 농업인이 직접 생산·제조한 ‘농업인생산기업 선물세트’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만든 농협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OK COOK 선물세트’ 100% 우리 농산물 ‘아름찬 선물 세트’ 건강을 담은 든든한 밥 한 공기 ‘농협 양곡 선물세트’ 추석을 맞아 더욱 새로워진 ‘농협 홍삼 한삼인 선물 세트’ 농산물 원물이 그대로 담긴 ‘그래놀라 선물세트’까지 실속 있는 구성과 가격으로 판매한다.

선물세트를 행사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30% 즉시 할인되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3+1, 4+1, 5+1, 10+1 등 추가 덤 할인,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성광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는 “한가위를 맞아 고마운 분들께 우리 농산물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도록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와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고객이 이용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입맛부터 건강까지 잡는다 

CJ제일제당(대표 신현재)은 추석을 맞아 ‘2018 CJ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CJ제일제당 홈페이지에 따르면 추석 선물세트 품목은 백설 프리미엄 유와 스팸, 연어, 한뿌리 제품 그리고 비비고 토종김 등으로 구성했다. 

CJ제일제당은 백설 프리미엄 유를 ‘엄격한 품질 관리 아래 유럽 현지서 병째로 직수입한 제품’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안달루시아의 맛과 향, 라만차의 건강 등을 내세우며 백설 프리미엄 유를 통해 ‘유럽의 주방’을 선물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백설 프리미엄 유는 ‘백설 유러피안’을 선두로 내세운다. 백설 유러피안은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와 라만차 포도씨유, 유러피안 해바라기유, 퓨어 올리브유 등으로 꾸려져 총 5종류의 세트로 출시된다.  

이 외에도 백설 프리미엄 9종류, 백설 압착 올리브유 2종류, 백설 포도씨유 2종류, 백설 카놀라유 3종류 등을 판매한다. 또한 백설 리그난 참기름 3종류, 백설 진한 참기름 2종류, 백설 옥수수유, 백설 콩기름, 백설 바삭한요리유 등도 포함돼있다. 

‘유럽풍’ 프리미엄으로 주방 공략

CJ제일제당은 식용유에 이어 ‘특별한 선택’이란 이름으로 종합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별한 선택은 스팸과 연어, 골뱅이, 카놀라유, 참기름, 올리고당 그리고 각종 소금 등을 배치했다. CJ제일제당은 특별한 선택 항목서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호’를 전면에 내세운다.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호는 연어와 스팸 등 총 6종류·15개 품목으로 구성했다.  

종합 선물세트에 이어 햄 종류도 추석 선물세트 자리를 차지한다. CJ제일제당이 내세우는 햄 종류는 ‘The더 건강한 캔햄’과 ‘스팸’으로 나뉜다. 

CJ제일제당은 더 건강한 캔햄에 대해 합성향료 등을 뺀 5가지 무첨가 제품임을 강조한다. 스팸에 대해선 엄선된 돈육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The더 건강한 캔햄은 총 3가지 종류의 세트로, 스팸은 총 13가지 종류로 판매된다. 

CJ제일제당은 연어와 한뿌리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100% 자연산 연어’임을 내세운다. 연어 제품은 총 4가지 종류의 세트로 구성했다.

한뿌리 선물세트는 흑삼과 홍삼, 인삼 그리고 마로 이뤄졌다. 흑삼과 홍삼은 각각 7세트와 8세트씩, 인삼과 마는 각각 3세트씩 준비했다. 또한 양배추와 배도라지, 흑칡과 흑마늘 등도 판매한다.

이 외에도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토종김을 6종류로 나눠 준비했다. 비비고 토종김은 일반 토종김부터 직화구이김과 햇바삭김 등으로 구성했다.

CJ제일제당 홈페이지에는 가격대별로 선물세트를 분류한다. 10000원대 상품은 7종류, 20000원대 상품은 9종류, 30000원대 상품은 14종류, 40000원대 상품은 11종류다. 이어 50000원대 상품은 14종류, 60000원대 상품은 5종류, 70000원대 이상 상품은 30종류다.  

 

[현대백화점]
유명 맛집과 준비했어요∼

현대백화점이 오는 2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8년 추석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 이 기간 전국 15개 점포별로 150∼200평 규모의 특설매장을 열고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과 건강·가공식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본판매 기간 명절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한우선물세트의 품목수를 전년대비 30% 늘리고, 물량도 50% 가량 확대했다. 

대표상품은 1등급 등심 로스 0.9kg,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죽(竹) 세트(30만원)’와 1등급 찜갈비 1.1kg, 1등급 등심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국(菊) 세트(35만원)’ 등이다.

여기에 1등급 등심 로스 0.45kg, 불고기 0.45kg, 국거리 0.45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정(情) 세트(15만원)’ 등 10만원대 정육 선물세트도 지난해 추석보다 두 배 늘린 40종을 선보인다.

또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장류에 굴비·더덕 등 지역 특산물을 버무린 다양한 간편식 세트도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은 장흥 김영습 장인이 만든 매실고추장에 영광 법성포 굴비를 버무린 ‘명인명촌 매실고추장 굴비 난(蘭) 세트(고추장 굴비 700g, 18만원)’, 홍천 고랭지에서 재배한 더덕을 순창 고추장으로 숙성시킨 ‘명인명촌 고추장 장아찌(600g, 10만원)’, 굴비를 숙성시킨 ‘명인명촌 순창의 장맛 굴비 장아찌(1kg, 16만원)’ 등이다.

한우세트 품목수 30% 늘려

특히 비빔면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를 함께 구성한 ‘명인명촌 미소 면(麵) 세트(4만7500원)’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이 세트는 음성 강희탁 수연소면(400g), 장흥 김영습 매실고추장(120g), 신안 박성춘 토판천일염(120g), 화순 이득자 천연양념가루(60g)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인 가구 및 소가구가 증가하고 편리한 식사를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나 프리미엄 간편식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50% 늘렸다”며 “포장을 뜯으면 바로 먹을 수 있거나 간단한 조리만 거쳐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명 맛집과 협업한 다양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게방식당’의 레시피로 만든 ‘게방식당 간장 전복·새우장 세트(전복장 500g, 새우장 450g, 13만원)’와 23년 전통의 고기집인 포천 이동폭포갈비와 협업한 ‘포천 이동폭포갈비 세트(총 1.6kg, 17만원)’, 조미료 맛을 줄이고 대파를 이용해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인 ‘마포서서갈비 세트(총 2kg, 15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남양유업]
다양한 커피 ‘종합 선물세트’ 

남양유업(대표 이정인)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종합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커피믹스 등 커피 품목을 전면에 내세웠다. 남양유업 온라인 공식 대리점이 판매 중인 커피 선물세트는 총 4종류다.

프렌치카페 240T는 기획한정 세트로 T당 단가가 82원이고, 두 박스(각 120개입)로 구성됐다. 프렌치카페 240T의 유통기한은 오는 2020년 1월2일까지다. 

남양유업의 ‘루카스나인 라떼 1호·9호 선물세트’도 추석 선물세트에 포함했다. 루카스나인 라떼 1호는 루카스나인 라떼 두 상자(각 30개입)와 루카스나인 머그컵 2개로 구성했다. 루카스나인 라떼 1호의 유통기한은 오는 2019년 7월24일까지다. 

남양유업 홈페이지에 따르면 루카스나인은 9기압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기존의 커피보다 더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또 진한 에스프레소와 가장 잘 어울리는 신선한 1A등급 무지방우유가 함유된 크리머를 사용했다고 설명한다. 현재 남양유업에선 17종류의 루카스나인을 판매 중이다.  

프렌치카페서 루카스나인까지

루카스나인 라떼 9호는 루카스나인 라떼(10개입)와 쁘띠 다크(10개입) 그리고 쁘띠 마일드(10개입)로 꾸려졌다. 루카스나인 라떼 9호에는 루카스나인 머들러(스푼) 세트도 포함된다. 루카스나인 라떼 9호의 유통기한은 오는 2019년 12월9일까지다.

남양유업 홈페이지에 따르면 쁘띠 다크는 최상급 킬리만자로 아라비카 원두 블렌딩을 통해 깊은 향이 나는 다크 아메리카노다. 쁘띠 마일드는 최상급 콜롬비아 아라비카 원두 블렌딩을 통해 깊은 향을 머금은 마일드 아메리카노다. 

이어 남양유업은 ‘프렌치카페 54호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남양유업 관계자에 따르면 ‘맛도 몸도 챙긴, 대한민국 딱 하나뿐인 커피’라고 강조한다. 제품 설명에 따르면 프렌치카페 54호는 프림 속 첨가물 대신 무지방 우유를 넣었고, 당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25% 줄였다. 

프렌치카페 54호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두 상자(각 50개입), 도자기 원터치 텀블러 240ml로 구성됐다. 프렌치카페 54호의 유통기한은 오는 2020년 2월2일까지다.  

남양유업은 가벼운 추석 선물용으로 커피 제품을 차별화하기도 했다. 남양유업은 루카스나인 혼합(루카스나인 라떼, 쁘띠 다크, 쁘띠 마일드 각각 10개입)과 전용스푼을 저가형 선물세트로 지정해 행사기간 내 대량으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행사기간은 추석기간 배송 전까지다. 다만 해당 선물세트 상품은 한정수량이기 때문에 재고 소진 시 구매가 불가능하다. 

 

[SPC]
“소중한 사람에게 정성을” 

SPC그룹(대표 허영인)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명절을 앞두고 ‘추석 선물세트’ 6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파스쿠찌는 집에서 간편하게 고급 커피를 즐기는 ‘홈 카페’ 트렌드에 맞춰 홈 브루잉 용품부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 드립커피백, 모카포트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콜드브루와 콜드브루 전용컵으로 구성된 ‘브린디시 콜드브루컵 세트’는 간편하지만 멋스럽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모카포트&데미타세 세트’는 파스쿠찌의 정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모카포트와 에스프레소 잔으로 구성했다. 수증기의 압력을 이용하는 모카포트를 사용할 경우 고전적인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선물

‘아웃도어 세트’는 이탈리아 국기를 형상화한 이탈로스 텀블러와 이탈리아서 직수입 한 드립커피백으로 구성돼있어 야외서도 간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다.

SPC그룹의 다른 브랜드 역시 풍성한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추석선물세트로 신제품 ‘아이스 전병’, ‘아이스 뻥스크림’과 함께 배스킨라빈스 추석 선물세트 7종을 준비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추석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아이스 샌드 디저트 세트’ ‘아이스 전병 세트’ ‘아이스 뻥스크림 세트’ ‘스노우 모찌 세트 2종’ ‘디저트 투게더 세트’ ‘디저트 파티 세트’로 추석 신제품과 함께 스노우모찌, 아이스 마카롱, 아이스크림 롤 등 다양한 제품을 풍성하게 담아 마련했다.

SPC삼립 역시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SPC삼립은 앞두고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9종’과 ‘베이커리 선물세트 3종’을 전국 슈퍼마켓, 편의점 GS25와 CU, 쿠팡과 이마트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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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자박’ 정청래 리더십 위기

‘자승자박’ 정청래 리더십 위기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위기다. 1인1표제가 통과된 이후 힘을 받나 싶더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와 2차 종합특검 후보 논란 등 악재가 겹치면서 연임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재명 대통령도 시시각각 리더십 시험대에 올랐지만 결국 대권가도의 길을 걸었다. 정 대표도 무사히 ‘이재명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이하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일시 중지’하기로 결론지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의원총회서 민주당 의원들은 대체로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을 중단하자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진다. 충분한 논의 없이 합당을 띄워 당을 혼란스럽게 하고, 당·청 관계까지 어색해진 만큼 ‘정청래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리더십은 타격을 입게 됐다. 더 좁아진 운신의 폭 이날 정 대표는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브리핑에서 “오늘 민주당 긴급 최고위와 함께 지방선거 전에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신 지방선거 후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이하 통합추진준비위)’ 구성을 결정하고, 혁신당에도 준비위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당 대표로서 혁신당과 통합을 제안한 것은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이었다”며 “그러나 통합 제안이 당 안팎에서 많은 우려와 걱정을 가져왔고, 통합을 통한 상승 작용 또한 어려움에 처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자리에서 의원들의 말씀을 경청했고 민주당 지지층 여론조사 지표도 꼼꼼히 살피는 과정에서 더 이상 혼란을 막아야 한다는 당 안팎의 여론을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당을 혼란케 한 점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정 대표는 “그동안 통합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은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국민 여러분과 민주당 당원들, 혁신당 당원들께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당초 이달 13일 입장을 밝히겠다던 혁신당은 날짜를 앞당겨 지난 11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사안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혁신당 조국 대표는 통합추진준비위 구성에 동의하며 6월 지방선거 연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민주당을 향한 뼈있는 말도 이어졌다. 조 대표가 “선거 후에는 통합의 의미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내용과 방식에 대한 논의를 책임감 있게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그동안 혁신당은 민주당에 흡수되는 방법을 피하고자 했던 만큼 합치는 방식에 대한 합의점을 찾는 것이 합당의 최대 과제로 남아있다. 조 대표는 “양당 간 회동이 이뤄지면 먼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가 지방선거에서의 연대인지 아니면 추상적 구호로서의 연대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지방선거 연대가 맞다면 추진준비위에서 그 원칙과 방법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과정에서 양당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특정 정치인 개인과 계파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면 반드시 역효과가 난다. 국민과 양당 당원께 또다시 실망을 드리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동 걸린 민주당-혁신당 합당…다음 복안은? ‘쌍방울 변호인’까지…제대로 꽂힌 ‘2연타’ 조 대표는 정 대표의 사과를 수용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조 대표는 “정 대표께서 혁신당 당원에게 표명한 사과를 받아들인다”며 “혁신당 당원은 당으로 향해지는 비방과 모욕에 큰 상처를 입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혁신당 박병언 선임대변인도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단순히 연대라고만 표현했는데 우당 간 레토릭적 연대를 의미하는지, 실질적으로 두 당이 지선을 치러낸다는 선거 연대인지 분명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민주당의 답변을 요구했다. 앞서 민주당은 합당이 아닌 ‘지선 이후 통합’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민주당의 답변에 따라 향후 당의 대응이 달라질 것으로 풀이된다. 합당 논의가 중지되면서 당이 숨 고르기에 들어가나 싶더니 2차 종합특검으로 추천된 전준철 변호사가 새로운 불씨가 됐다. 민주당이 추천한 전 변호사는 2023년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인물이다. 1심 이후 사임했지만, 친명(친 이재명)계에서는 “이재명 죽이기” “제2의 체포동의안 사태” 등 격하게 반발했다. 친청(친 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최고위원이 전 변호사를 추천하면서 반발이 더욱 거세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 변호사는 검사 시절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 한동훈 채널A 사건 등을 담당했다. 이 최고위원은 “(전 변호사가) 윤석열·김건희 수사를 할 때 서슬 퍼런 윤 총장하에서도 결코 소신을 굽히지 않고 강직하게 수사했다”며 “이번 2차 종합특검의 중요성에 비춰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한 팩트 확인 없이 전 변호사가 김성태 대북 송금 조작 의혹 사건을 변호했고, 그런 변호사를 추천함으로써 마치 정치적 음모가 있는 것처럼 의혹이 확산하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정·이 차이는? ‘윤정부에서 탄압을 받은 변호사’를 강조했지만, 민주당을 설득시킬 명분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자 이 최고위원은 “이번 2차 종합특검 추천 과정에서 조금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는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사과했다. 정 대표도 거듭 고개를 숙였다. 정 대표는 해당 사태를 인사 검증 실패에 따른 ‘사고’로 규정하고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의 책임은 당 대표인 저에게 있다. 대단히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지도부가 진화에 나섰지만 사태는 이 최고위원을 향한 사퇴 압박으로 이어졌다. 이번 사태가 단순한 인사 사고가 아닌 정청래 체제를 향한 불만이 표면화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합당 무산과 후보자 논란으로 정 대표의 리더십이 2연타를 맞으며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연임 가능성도 불투명해졌다. 정 대표는 직접 연임 여부를 밝히지 않았지만 1인1표제 등 당원의 힘을 강화하는 작업에 공을 들이며 대권주자로 나서기 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해석이 우세했다. 혁신당과의 합당 이후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끈다면 공은 정 대표에게 돌아간다. 그 성과를 토대로 대표 연임에 성공한 뒤 차기 대권까지 밟는 이른바 ‘이재명의 길’을 염두에 뒀다는 것이다. 여의도가 바라본 이재명의 길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친문(친 문재인)계가 민주당을 꽉 쥐던, 시절 그는 한 줌의 계파도 없이 고군분투하며 기득권에 맞섰다. 온건파 사이에서 파격적인 개혁을 앞세워 당원들의 갈증을 해소했고, 이들을 ‘개딸(개혁의 딸)’로 묶어 본격적인 팬덤 정치에 나섰다. 당 대표 시절에는 대선에 출마하려는 대표의 사퇴 시한인 ‘대선 1년 전’에 예외를 두는 내용의 당헌을 바꾸면서 극심한 내홍에 시달렸다. 그럼에도 당시 이재명 대표는 자신 있게 뜻을 밀어붙였고 전당대회서 최종 득표율 85.4%로 연임에 성공했다. 리더십 심폐소생 권력의 정점에 선 이 대통령이 걸어온 길은 비주류에서 주류로 거듭나고 싶어하는 정치인들의 ‘롤모델’로 자리 잡았다. 정 대표는 그런 거친 이재명의 길 초입에 들어섰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사이다 화법’으로 지지 세력을 키우는 시도는 이 대통령과 매우 유사하다. 이 대통령도 성공하지 못했던 1인1표제를 정 대표는 해냈다”면서도 “서둘렀던 게 문제다. 합당도 시기가 적절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당 대표이던 시절부터 모든 것이 순차적으로 맞아떨어졌다. 그때는 민주당이 야당이었고 윤석열·김건희라는 공공의 적이 있으니 친명과 비명(비 이재명)이 매일같이 싸워도 봉합할 명분이 충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과 정 대표의 차이는 측근의 유무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일 때부터 함께해 온 이른바 ‘성남 라인’이 존재했고, 김현지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 등 측근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존재했다”며 “친청을 자처하는 의원들이 있지만 이들을 측근이라고는 볼 수 없다. 김어준·유승민 두 사람이 정 대표에게 영향을 주는 인물로 꼽히지만, 그들조차도 자기 정치에 당 대표를 쓰는 느낌이 든다. 누가 중심이고, 누가 휘둘리는지 알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승부수를 던지지 않는 한 지방선거가 정 대표의 마지막 리더십 시험대가 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린다. 지방선거에 사활을 걸어 ‘압승’을 끌어낸다면 무너진 리더십을 다지는 건 물론 8월 전당대회 출마 명분까지 얻을 수 있다. 당장은 정 대표가 타격을 받았지만 선거 국면을 통과하면서 과오가 희석되는 흐름에 기대를 건 셈이다. 민주당은 오는 4월 중순까지 모든 지방선거 공천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다만 경선 규칙과 공천 룰 등을 두고 계파 간 갈등이 재점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모든 권력에는 비판이 따르기 마련”이라는 한 정치권 관계자의 말처럼 반대 여론을 찬성 여론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리더십이 판가름 난다. 시계를 돌려 2024년 4월, 이 대통령 역시 당 대표이던 시절 공천 시즌을 앞두고 ‘비명횡사’ 논란에 휩싸였다. 현역 의원 의정평가 하위 20% 통보를 박은 이는 6명으로 모두 비명계였던 만큼 의원들 대다수가 ‘친명’을 내세워 마케팅을 이어갔다. 이, 비주류서 180석 야당 대표로 지선 앞둔 대표님의 큰 그림은? 공천 갈등은 당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고 민주당이 패배했던 2012년 총선이 되풀이될 것이란 당내 우려가 커졌다. 하루가 멀다고 나오는 사퇴 요구에 이 대표는 “툭 하면 사퇴 요구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식으로 사퇴하면 1년 내내 대표를 바꿔야 한다”며 오히려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친명과 비명 간의 갈등은 “환골탈태 과정에서 생기는 약간의 진통”으로 진단했다. 이 대표의 리더십이 총선의 최대 걸림돌로 여겨졌지만, 180석 공룡 야당을 탄생시키면서 여론을 뒤집었다. 정 대표 역시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합당 논란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올인하겠다”며 반전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기습 행동으로 당을 흔들지 종잡을 수 없어 잃어버린 신임을 되찾는 것이 지방선거를 앞둔 첫 번째 과제로 여겨진다. 정 대표는 ‘억울한 컷오프를 최소화하는 것’에 방점을 찍었다. 지난 11일에는 “공천 과정 전반의 불공정·불합리한 사례를 사전에 점검해 신뢰받는 공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겠다”며 공천신문고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합당 과정에 여러 가지 내홍을 겪고 걱정을 끼쳐드렸지만 그런 와중에도 할 일은 빈틈없이 해왔다”며 “민주당은 공정한 경선을 통한 공천, 투명한 공천이 지방선거 승리의 요체임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당 대표의 이 같은 의지가 (공천신문고) 제도를 통해서 충실히 반영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가 ‘이재명 모델’로 노선을 잡았지만 ‘제2의 ○○○’이라는 꼬리표가 오히려 발목을 잡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대선을 앞두고 과감하게 오른쪽으로 핸들을 꺾은 이 대통령의 ‘중도 보수’ 전략까지 정 대표가 따라 할 수 있겠냐는 점에서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 실망한 사람들이 정권교체에 손을 들어줬다. 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칠 때 즈음이면 정권 유지든 교체든 국민의 마음속에 새로운 잣대가 세워질 것”이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좌우 통합을 이뤄낼 지도자를 원할지, 지금보다 조금 더 강경한 지도자를 원할지는 현 정부에 달려 있다. 그 시대에 맞는, 또 국민이 원하는 사람이 차기 대권주자로 분류될 것”이라고 봤다. 신선한 뉴페이스? 이어 “이 대통령은 후임자를 키우지 않는다고 한다. 미래의 민주당은 당 대표도, 차기 대권주자도 ‘포스트 이재명’이 아닌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며 “이 대통령의 행보가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그림자에만 메어서는 민주당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ypak28@ilyosisa.co.kr> <기사 속 기사> 극단으로 치닫는 여야 갈등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설을 앞두고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여야 대표를 오찬에 초대했지만, 약속 시간을 한 시간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불참을 통보했다. 장 대표는 “(이번 회동이) 부부 싸움하고 둘이 화해하겠다고 옆집 아저씨 불러놓는 꼴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회동에 가면 여야 합치를 위해 무슨 반찬을 내놨고, 쌀에 무슨 잡곡을 섞었고 그런 것들로 오늘 뉴스를 다 덮으려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무너지는 소리를 덮기 위해 여야 대표와 대통령이 악수하는 사진으로 모든 걸 다 덮으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날 밤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재판소원법’과 ‘대법관증원법’이 국민의힘 반발 속에 여당의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한 불만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정청래 대표는 SNS를 통해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눈곱만큼도 없는 국민의힘의 작태에 경악한다”며 “본인이 요청할 때는 언제고 약속 시간 직전에 이 무슨 결례인가. 국민의힘, 정말 ‘노답(답이 없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청와대도 “이번 회동은 국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한 자리였다. 그런 취지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데 깊은 아쉬움을 전했다”고 밝혔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