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1.14 11:39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유부남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숙행(46·본명 한숙행)이 현재 출연 중인 MBN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자진 하차한다. 숙행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그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며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들과 제작진에게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하차 의사를 공식화했다. 앞서 이번 논란은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불거졌다. 방송에서는 40대 주부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는데, A씨는 자신의 남편이 유명 트로트 가수 B씨와 불륜을 저질렀으며 이로 인해 가정이 파탄 났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남편과 B씨가 집과 엘리베이터 안에서 포옹하고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등을 증거로 제시했고, 남편이 외출이 잦아지며 귀가하지 않는 날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월부터 B씨와 동거를 시작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제보자는 해당 가수를 상대
전국 시청률 17.3%(닐슨코리아 기준). MBN <현역가왕>이 지상파·비지상파 포함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나갈 국가대표를 뽑는다는 설정. 여기에 참가할 출연자들이 모두 가려졌다. <parksy@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MBN <현역가왕> 마스크걸의 정체가 공개됐다. 주인공은 신인 트로트 가수 화자. 최근 방송된 <현역가왕>에선 본선 3차 직행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연예인 판정단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마스크걸의 얼굴이 공개됐다. 그동안 정체를 숨겨왔던 화자는 탈락하자 “아쉽고 후회도 되지만 만족한다. 4년 동안 준비한 앨범을 <현역가왕>을 통해 공개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현역가왕> 마스크 벗고 얼굴 공개 지난해 10월 데뷔 신인 트로트 가수 화자는 지난해 10월 데뷔 앨범을 냈다. 슬로 템포의 ‘화자예요’, 라틴 댄스 리듬의 ‘터닝 포인트’와 함께 명혜원의 ‘청량리 부르스’,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pm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