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14 08:55
신인 안고 갈까? 서바이벌을 통해 데뷔한 그룹이 멤버 A 때문에 홍역을 앓는 중. A 관련 논란이 SNS 등을 통해 불거진 데 이어 부실한 소속사 대처가 기름을 부은 상태. 팬들은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총공격’ 중. 일각에서는 중국 팬들이 움직이는 이상 오래 버티진 못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고. 15년 나비효과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놓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 진행 후 사퇴했을 때를 아쉬워하는 기류가 있다고. 당시 한나라당 친이(친 이명박)계는 홍준표 지도부를 통해 제19대 총선을 약 130석 확보 수준에서 방어한 후 오 시장을 옹립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제치고 대선에 내보내려고 했다고. 오 시장 사퇴 이후엔 홍준표 지도부가 붕괴되고, 서울시장 직을 장기간 더불어민주당에 빼앗겼으며, 선관위 디도스 사건까지 터진 것 같다고. 홍준표 지도부도 유지됐으면, 훗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두되지도 않았을 것 같다고. 양날의 검 ‘현지 누나 파문’을 불러일으킨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 정치권으로 복귀함.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정치인 카드를 다시 꺼냈다는 해석. 마찬가지로 ‘청년 정치인’인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로 발의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불발되자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지역주민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배현진(10일)·김재섭·조정훈(9일) 의원을 규탄하는 화환이 지역구 사무실로 배달되고 있는 것. 10일, 송파구 주민 등으로 구성된 송파연대회의 회원들은 오전 서울 송파구 배 의원 사무소 앞에서 ‘배현진·박정훈 의원 탄핵 투표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본회의 탄핵소추안 투표 참석을 요구했다. 이날 송파연대회의는 국민의힘 배현진·박정훈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투표에 불참한 것에 대해 규탄했다. 그러면서 오는 14일로 예정된 본회의 표결에 참가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9일 김재섭(서울 도봉갑) 국민의힘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는 ‘내란 공범! 부역자!’ ‘내란 동조! 부역자!’ ‘김재섭은 도봉을 떠나라!’ 등의 문구가 적힌 근조화환이 놓였다. 사무실 문에는 계란과 밀가루, 케첩 등이 뿌려지기도 했다. 앞서 같은 당 윤상현 의원은 지난 8일 배승희 변호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 의원이 ‘(표결 불참으로)형, 나 지역에서 엄청나게 욕먹고 있다.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