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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10.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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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요시사 선정] 금주의 국감스타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박형준 기자 =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팽팽한 긴장감 속 정부의 허를 찌르려는 야당과 이를 막으려는 여당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 그러나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민생과 현안을 꼼꼼히 짚어낸 이들이 있다. <일요시사>는 그중에서도 특별히 눈길을 끈 의원들을 올해의 국감스타로 선정했다. [외교통일위원회] 한정애 의원 보호자 없는 ‘무연고 북향민 청소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남북하나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무연고 청소년 정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호자가 선정된 북향민 청소년은 전체 응답자 중 33.3%에 불과했다.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무연고 북향민 청소년 3명 중 2명은 지정된 보호자가 없는 셈이다. ‘무연고 북향민 청소년’은 직계존속을 동반하지 않고 입국한 24세 이하의 북향민 청소년을 뜻한다. 통일부 장관은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보호자를 선정할 수 있으며 선정된 보호자는 무연고 청소년의 거주와 일상생활, 교육 전반을 지원한다. 그러나 통일부 조사 대상(56명) 중 조사에 응한 42명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 보호자가 선정돼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