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금표 기자'의 전체기사
Update. 2025.05.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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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굳은 표정으로 청문회 출석한 장시호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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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증인선서하는 장시호 '그런데 최순실은?'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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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세 [포토] 머리 쓸어올리는 장시호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참석해 선서를 하기 전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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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장시호 "박 대통령, 내 결혼식 때 봤다"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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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동행명령장 받고서야 청문회 출석한 장시호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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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청문회서 답변하는 최순실 조카 장시호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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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증인석으로 향하는 최순실 조카 장시호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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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선서문 전달하는 최순실 조카 장시호
장시호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마치고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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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증인선서하는 최순실 조카 장시호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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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청문회장 들어오는 최순실 조카 장시호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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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최순실 청문회 증인 출석하는 장시호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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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구호 외치는 박주민 의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박근혜 즉각 퇴진 서울대 1만인 시국선언 및 새누리당 의원 탄핵 찬반 명단 공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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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구호 외치는 기자회견 참가자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근혜 퇴진을 바라는 서울대 교수 및 학생, 박근혜퇴진 서울대동문 비상시국행동, 서울대학교 노동조합, 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서울대학교 두레협동조합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박근혜 즉각 퇴진 서울대 1만인 시국선언 및 새누리당 의원 탄핵 찬반 명단 공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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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새누리당 의원 탄핵 찬반 명단 공개 기자회견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근혜 퇴진을 바라는 서울대 교수 및 학생, 박근혜퇴진 서울대동문 비상시국행동, 서울대학교 노동조합, 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서울대학교 두레협동조합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박근혜 즉각 퇴진 서울대 1만인 시국선언 및 새누리당 의원 탄핵 찬반 명단 공개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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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박근혜 즉각 퇴진 서울대 1만인 시국선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근혜 퇴진을 바라는 서울대 교수 및 학생, 박근혜퇴진 서울대동문 비상시국행동, 서울대학교 노동조합, 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서울대학교 두레협동조합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박근혜 즉각 퇴진 서울대 1만인 시국선언 및 새누리당 의원 탄핵 찬반 명단 공개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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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청문회장 밖으로 나가는 차은택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가 정회되자 법무부 관계자들과 함께 청문회장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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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청문회장 밖에서 전화통화하는 김기춘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가 정회되자 청문회장을 나서며 통화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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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정회되자 청문회장 나서는 김기춘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가 정회되자 청문회장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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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기침하는 김종 '고통스러운건 목인가? 마음인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기침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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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최순실 청문회서 질의에 답변하는 김종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김종 전 문체부 2차관이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홍금표 기자
- 2016-12-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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