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3 17:39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120다산콜센터 상담사 직고용 축하 상생 꽃 달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120다산콜센터 상담사 직고용 축하 상생 꽃 달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개혁보수신당 정병국 공동창당추진위원장(왼쪽)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회의에서 논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하태경 개혁보수신당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회의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 등을 만난 사진을 들어보이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주호영 개혁보수신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정병국 개혁보수신당 공동창당추진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개혁보수신당 정병국 공동창당추진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소속 의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개혁보수신당 정병국 공동창당추진위원장(왼쪽)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주호영 개혁보수신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주호영 개혁보수신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회의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인 최순실씨(개명 후 최서원)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 중 하나인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 중 하나인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해 재판 시작 전 변호사와 대화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인 최순실씨(개명 후 최서원)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인 최순실씨(개명 후 최서원)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