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5 00:01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정부측 인사들이 출석해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과 논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등 당 소속 의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오른쪽)와 우상호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 전 당 소속 의원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국정개입 등 의혹을 받으며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해 검찰 직원들에 둘러싸여 엘리베이터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국정개입 등 의혹을 받으며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는 가운데 취재진과 검찰 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최순실씨를 담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