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5 00:0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경련에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출연금을 강제 모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경련에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출연금을 강제 모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경련에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출연금을 강제 모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경련에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출연금을 강제 모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경련에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출연금을 강제 모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 홍보 캠페인에 나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 진상규명 홍보 캠페인을 열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 진상규명 홍보 캠페인을 열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 진상규명 홍보 캠페인을 열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기 위해 어깨띠를 매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네번째)가 2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 진상규명 홍보 캠페인을 열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기 위해 당원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비선 실세로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검찰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비선 실세로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검찰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의혹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당 지도부, 소속의원과 당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민보고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의혹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당 지도부, 소속의원과 당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민보고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의혹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당 지도부, 소속의원과 당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민보고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의혹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당 지도부, 소속의원과 당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민보고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의혹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당 지도부, 소속의원과 당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민보고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넥타이를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