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5 09:15
맥주브랜드 하이네켄이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UV조명을 받게 되면 숨겨져 있던 화려한 디자인이 나타나는 '클럽 보틀'을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맥주브랜드 하이네켄이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UV조명을 받게 되면 숨겨져 있던 화려한 디자인이 나타나는 '클럽 보틀'을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소니코리아가 4일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에서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5000'을 선보이고 있다. 알파 A5000은 2013년에 가장 많이 판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 모델로 와이파이와 공유(NFC)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로 사진과 동영상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소니코리아가 4일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에서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5000'을 선보이고 있다. 알파 A5000은 2013년에 가장 많이 판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 모델로 와이파이와 공유(NFC)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로 사진과 동영상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소니코리아가 4일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에서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5000'을 선보이고 있다. 알파 A5000은 2013년에 가장 많이 판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 모델로 와이파이와 공유(NFC)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로 사진과 동영상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입춘(立春)인 4일 매서운 바람이 부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온몸을 꽁꽁 싸맨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입춘(立春)인 4일 매서운 바람이 부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온몸을 꽁꽁 싸맨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입춘(立春)인 4일 매서운 바람이 부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온몸을 꽁꽁 싸맨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강추위로 인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에서 보호자와 어린이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강추위로 인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에서 보호자와 어린이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강추위로 인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에서 보호자와 어린이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강추위로 인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을 찾은 어린이가 독감 예방접종을 맞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강추위로 인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이 어린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강추위로 인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이 어린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강추위로 인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이 어린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강추위로 인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이 어린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강추위로 인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이 어린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제헌국회 이후 66년 만에 처음으로 여야 국회의원들이 3일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에서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제헌국회 이후 66년 만에 처음으로 여야 국회의원들이 3일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에서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제헌국회 이후 66년 만에 처음으로 여야 국회의원들이 3일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에서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