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8 01:01
민주노총과 전교조, 4대강 범대위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 중앙지검에 원세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이 입수하여 발표한 자료에서 원세훈 원장이 민주노총과 전교조, 환경단체를 특정하여 '종북세력', '내부의 적'으로 표현하며 악의적인 여론조작을 지시하였다며 고발취지를 밝혔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노총과 전교조, 4대강 범대위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 중앙지검에 원세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이 입수하여 발표한 자료에서 원세훈 원장이 민주노총과 전교조, 환경단체를 특정하여 '종북세력', '내부의 적'으로 표현하며 악의적인 여론조작을 지시하였다며 고발취지를 밝혔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노총과 전교조, 4대강 범대위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 중앙지검에 원세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이 입수하여 발표한 자료에서 원세훈 원장이 민주노총과 전교조, 환경단체를 특정하여 '종북세력', '내부의 적'으로 표현하며 악의적인 여론조작을 지시하였다며 고발취지를 밝혔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노총과 전교조, 4대강 범대위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 중앙지검에 원세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고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이 입수하여 발표한 자료에서 원세훈 원장이 민주노총과 전교조, 환경단체를 특정하여 '종북세력', '내부의 적'으로 표현하며 악의적인 여론조작을 지시하였다며 고발취지를 밝혔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노총과 전교조, 4대강 범대위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 중앙지검에 원세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고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이 입수하여 발표한 자료에서 원세훈 원장이 민주노총과 전교조, 환경단체를 특정하여 '종북세력', '내부의 적'으로 표현하며 악의적인 여론조작을 지시하였다며 고발취지를 밝혔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노총과 전교조, 4대강 범대위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 중앙지검에 원세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고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이 입수하여 발표한 자료에서 원세훈 원장이 민주노총과 전교조, 환경단체를 특정하여 '종북세력', '내부의 적'으로 표현하며 악의적인 여론조작을 지시하였다며 고발취지를 밝혔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원세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국가정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민변 박주민 사무차장, 김도형 사무총장, 참여연대 박근용 협동사무처장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원세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국가정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민변 박주민 사무차장, 김도형 사무총장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원세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국가정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민변 박주민 사무차장, 김도형 사무총장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원세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국가정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민변 박주민 사무차장, 김도형 사무총장, 참여연대 박근용 협동사무처장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노총과 전교조, 4대강 범대위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 중앙지검에 원세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이 입수하여 발표한 자료에서 원세훈 원장이 민주노총과 전교조, 환경단체를 특정하여 '종북세력', '내부의 적'으로 표현하며 악의적인 여론조작을 지시하였다며 고발취지를 밝혔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원세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국가정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민변 박주민 사무차장, 김도형 사무총장, 참여연대 박근용 협동사무처장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 선수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쇼트 프로그램 69.97점, 프리 프로그램 148.34점을 획득해 총점 218.3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 선수의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인해 한국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여자싱글에서 3장의 출전권을 확보하게 됐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 선수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쇼트 프로그램 69.97점, 프리 프로그램 148.34점을 획득해 총점 218.3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 선수의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인해 한국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여자싱글에서 3장의 출전권을 확보하게 됐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 선수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쇼트 프로그램 69.97점, 프리 프로그램 148.34점을 획득해 총점 218.3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 선수의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인해 한국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여자싱글에서 3장의 출전권을 확보하게 됐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 선수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쇼트 프로그램 69.97점, 프리 프로그램 148.34점을 획득해 총점 218.3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 선수의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인해 한국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여자싱글에서 3장의 출전권을 확보하게 됐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 선수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쇼트 프로그램 69.97점, 프리 프로그램 148.34점을 획득해 총점 218.3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 선수의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인해 한국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여자싱글에서 3장의 출전권을 확보하게 됐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 선수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회견에 앞서 마이크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쇼트 프로그램 69.97점, 프리 프로그램 148.34점을 획득해 총점 218.3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 선수의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인해 한국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여자싱글에서 3장의 출전권을 확보하게 됐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 선수가 신혜숙, 류종현 코치와 함께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쇼트 프로그램 69.97점, 프리 프로그램 148.34점을 획득해 총점 218.3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 선수의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인해 한국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여자싱글에서 3장의 출전권을 확보하게 됐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 선수가 신혜숙, 류종현 코치와 함께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쇼트 프로그램 69.97점, 프리 프로그램 148.34점을 획득해 총점 218.3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 선수의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인해 한국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여자싱글에서 3장의 출전권을 확보하게 됐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