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7 01:01
부처님 오신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7년 봉축법요식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법어를 하기 전 주장자를 들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부처님 오신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7년 봉축법요식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이 봉축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부처님 오신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7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세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합장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부처님 오신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7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헌화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부처님 오신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7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부처님 오신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7년 봉축법요식에서 참석자들이 합장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한길 민주당 대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공동대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부처님 오신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7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부처님 오신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7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김한길 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부처님 오신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7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며 밝게 웃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부처님 오신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7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합장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부처님 오신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7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머리를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부처님 오신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7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지난 14일 배상면주가의 대리점주 이(45)씨가 본사의 물량 '밀어내기'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씨는 대리점을 운영하며 늘어난 빚과 함께 본사로부터 판매 압박 및 채권 회수 압력을 받고 있었으며, 가족 및 주변 지인들에게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배상면주가 본사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지난 14일 배상면주가의 대리점주 이(45)씨가 본사의 물량 '밀어내기'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씨는 대리점을 운영하며 늘어난 빚과 함께 본사로부터 판매 압박 및 채권 회수 압력을 받고 있었으며, 가족 및 주변 지인들에게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배상면주가 본사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지난 14일 배상면주가의 대리점주 이(45)씨가 본사의 물량 '밀어내기'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씨는 대리점을 운영하며 늘어난 빚과 함께 본사로부터 판매 압박 및 채권 회수 압력을 받고 있었으며, 가족 및 주변 지인들에게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배상면주가 본사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지난 14일 배상면주가의 대리점주 이(45)씨가 본사의 물량 '밀어내기'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씨는 대리점을 운영하며 늘어난 빚과 함께 본사로부터 판매 압박 및 채권 회수 압력을 받고 있었으며, 가족 및 주변 지인들에게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배상면주가 본사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지난 14일 배상면주가의 대리점주 이(45)씨가 본사의 물량 '밀어내기'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씨는 대리점을 운영하며 늘어난 빚과 함께 본사로부터 판매 압박 및 채권 회수 압력을 받고 있었으며, 가족 및 주변 지인들에게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배상면주가 본사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6일 오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식품대전에서 관람객들이 현재까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요리서로 알려진 '수운잡방'을 바라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6일 오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식품대전'의 한국전통음식연구소 부스에서 요리전문가들이 김치를 응용해 만든 세계 각국의 대표음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6일 오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식품대전'의 한국전통음식연구소 부스에서 요리전문가들이 김치를 응용해 만든 세계 각국의 대표음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