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01:01
채동욱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 퇴임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 퇴임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가운데)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직원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떠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직원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떠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앞줄 가운데)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맨 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직원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출입 기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사임하면서"란 제목의 메일을 보내 사퇴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정홍원 국무총리는 진 장관의 사표를 반려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표지석.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출입 기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사임하면서"란 제목의 메일을 보내 사퇴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정홍원 국무총리는 진 장관의 사표를 반려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표지석.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출입 기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사임하면서"란 제목의 메일을 보내 사퇴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정홍원 국무총리는 진 장관의 사표를 반려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로비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출입 기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사임하면서"란 제목의 메일을 보내 사퇴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정홍원 국무총리는 진 장관의 사표를 반려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로비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출입 기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사임하면서"란 제목의 메일을 보내 사퇴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정홍원 국무총리는 진 장관의 사표를 반려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로비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