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09 16:46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철 동양네트웍스 대표, 이승국 전 동양증권 사장, 현 회장,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이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최종구 수석부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증인인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이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증인인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 앞서 주승용 위원장이 서울시 공무원 노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는 도중 밝게 웃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는 도중 기침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는 도중 입을 막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관계자의 도움을 받으며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는 도중 눈을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마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마친 뒤 주승용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동양그룹 회사채와 기업어음(CP) 투자로 피해를 본 개인투자자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동양그룹 회사채와 기업어음(CP) 투자로 피해를 본 개인투자자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동양그룹 회사채와 기업어음(CP) 투자로 피해를 본 개인투자자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