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31 13:42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발언과 답변 태도에 의원들의 질책이 이어지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발언과 답변 태도에 정회가 되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4시 비상국회 운영본부회의에서 코를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4시 비상국회 운영본부회의에서 윤관석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4시 비상국회 운영본부회의에서 동료의원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4시 비상국회 운영본부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4시 비상국회 운영본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4시 비상국회 운영본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밝게 웃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왼쪽)와 이혜훈 최고위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보선 승리를 자축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 이혜훈 최고위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보선 승리를 자축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가을이 깊어가는 30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내 도봉산을 찾은 등산객이 울긋불긋 단풍을 휴대폰으로 사진 찍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가을이 깊어가는 30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내 도봉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울긋불긋 단풍을 즐기며 산행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가을이 깊어가는 30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내 도봉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울긋불긋 단풍을 즐기며 산행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가을이 깊어가는 30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내 도봉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울긋불긋 단풍을 즐기며 산행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가을이 깊어가는 30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내 도봉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울긋불긋 단풍을 즐기며 산행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가을이 깊어가는 30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내 도봉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울긋불긋 단풍을 즐기며 산행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