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9 01:01
정부의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 청구가 국무회의를 통과한 5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사에서 당직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부의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 청구가 국무회의를 통과한 5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사 로비에서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부의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 청구가 국무회의를 통과한 5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사 로비에서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친구2' 언론시사회에서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오성, 곽경택 감독, 김우빈.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유오성(왼쪽)과 김우빈이 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친구2'(감독 곽경택)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유오성이 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친구2'(감독 곽경택)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김우빈이 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친구2'(감독 곽경택)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김우빈이 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친구2'(감독 곽경택)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유오성이 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친구2'(감독 곽경택)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친구2' 언론시사회에서 곽경택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일 국정원에서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현관문에 국정원 로고의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유인태 민주당 의원이 4일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민기 민주당 의원이 4일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이 4일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일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관계자들이 의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일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서천호 2차장과 김규석 3차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신경민 민주당 의원이 4일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현 민주당 의원이 4일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4일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일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오른쪽부터)한기범 1차장, 서천호 2차장, 김규석 3차장이 의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