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8.20 17:52
서울에서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에서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안전속도 5030'은 일반도로에서 시속 50km, 스쿨존·주택가를 비롯한 이면도로에서 시속 30km로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왼쪽부터),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신영철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단장, 장성현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간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 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 대가 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장성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간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장성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간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신영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단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신영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단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윤순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윤순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윤순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왼쪽부터),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신영철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단장, 장성현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간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6회 국회(임시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6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6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전 대표 권한대행과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6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6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선서를 한 뒤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6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386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이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박병석 국회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6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