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2 11:39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금태섭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한반도 평와 관련한 발언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발언하고 있는 가운데 김태년 정책위의장(사진 가운데)과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도중 발언을 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도중 잠시 생각에 빠져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오른쪽)와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예정된 원내대책회의에 앞서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정기상여금 일부와 복리후생비를 포함하는 등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재석 198인 중 찬성 160인, 반대 24인, 기권 14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정기상여금 일부와 복리후생비를 포함하는 등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재석 198인 중 찬성 160인, 반대 24인, 기권 14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사진 오른쪽)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예정된 본회의에 앞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정기상여금 일부와 복리후생비를 포함하는 등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재석 198인 중 찬성 160인, 반대 24인, 기권 14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본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의당 의원들이 ‘최저임금 삭감 반대’ 플래카드를 올려놓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본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동료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사진 오른쪽)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본회의에 앞서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참석해 있는 가운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홍 원내대표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서 열린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 도중 관계자로부터 구두보고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