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1 01:01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 왼쪽)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예방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 왼쪽)가 단식 5일째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요구하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왼쪽)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며 단식투쟁 중 김관영 원내대표와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며 단식투쟁 중 물을 들이키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며 단식투쟁 중 인터넷 기사를 확인하고 있다.
단식 중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왼쪽)과 김관영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논의를 갖고 있다.
6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오는 7일 본회의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김관영(바른미래당, 사진 오른쪽)·장병완(민주평화당, 가운데)·윤소하(정의당) 원내대표가 규탄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6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오는 7일 본회의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김관영(바른미래당, 사진 가운데)·장병완(민주평화당, 왼쪽서 두 번째)·윤소하(정의당, 오른쪽서 두 번째) 원내대표 등 야3당 원내지도부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6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오는 7일 본회의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김관영(바른미래당, 사진 오른쪽)·장병완(민주평화당, 가운데)·윤소하(정의당) 원내대표가 규탄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6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오는 7일 본회의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김관영(바른미래당, 사진 오른쪽)·장병완(민주평화당, 가운데)·윤소하(정의당) 원내대표가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가운데)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가운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간 합의문 발표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가운데)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가운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간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가운데)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가운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간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박상돈 임종일 현지조사 공동단장(사진 왼쪽)을 비롯한 남북 철도 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 측 조사단이 경의선 구간 조사를 마치고 5일 오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상돈 임종일 현지조사 공동단장을 비롯한 남북 철도 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 측 조사단이 경의선 구간 조사를 마치고 5일 오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상돈 임종일 현지조사 공동단장(사진 왼쪽)을 비롯한 남북 철도 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 측 조사단이 경의선 구간 조사를 마치고 5일 오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3선)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3선)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홍영표 원내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서 최고위원회의 도중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