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1 01:01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사진 왼쪽)가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단식 농성 5일째인 10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예방해 잠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사진 왼쪽)가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단식 농성 5일째인 10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사진 왼쪽)가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단식 농성 5일째인 10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사진 왼쪽)가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단식 농성 5일째인 10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단식 5일째인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힘겨운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10일, 단식 5일째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예방해 정국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10일, 단식 5일째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예방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단식 5일째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5일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예방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사진 왼쪽)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5일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예방한 가운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5일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예방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국회 원내외 7개 정당 의원들 및 정치개혁공동행동 회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서 임시국회 소집, 정개특위 연장,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국회 원내외 7개 정당 의원들 및 정치개혁공동행동 회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서 임시국회 소집, 정개특위 연장,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국회 원내외 7개 정당 의원들 및 정치개혁공동행동 회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서 임시국회 소집, 정개특위 연장,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서 두 번째)가 단식 농성 5일째인 10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운데)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서 두 번째)와 박주민 최고위원 등이 단식 농성 5일째인 10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가 단식 농성 5일째인 10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운데)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가운데)가 단식 농성 5일째인 10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 왼쪽)가 5일째인 10일, 단식 농성 중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예방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오른쪽)가 10일, 자신을 예방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