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30 17:46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여러 현안과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남북 철도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측 열차가 18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북은 지난달 30일부터 18일 동안 경의선 개성-신의주 구간(약 400km)과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구간(약800km)을 공동 조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철도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 측 열차가 18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으로 들어선 가운데 폭발물 감지반이 폭발물 여부를 탐지하고 있다. 남북은 지난달 30일부터 18일 동안 경의선 개성-신의주 구간(약 400km)과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구간(약800km)을 공동 조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철도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측 열차가 18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으로 들어서 있다. 남북은 지난달 30일부터 18일 동안 경의선 개성-신의주 구간(약 400km)과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구간(약800km)을 공동 조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철도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 측 열차가 18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북은 지난달 30일부터 18일 동안 경의선 개성-신의주 구간(약 400km)과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구간(약800km)을 공동 조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관영(바른미래당)·홍영표(더불어민주당)·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서 12월 임시국회 첫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관영(바른미래당)·홍영표(더불어민주당, 사진 오른쪽)·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서 예정된 12월 임시국회 첫 회동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김관영(바른미래당)·홍영표(더불어민주당)·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서 12월 임시국회 첫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사진 오른쪽)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한국당 지도부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강릉선 KTX 사고 등 현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서 두 번째) 및 홍영표 원내대표(오른쪽서 두 번째), 박주민 최고위원 등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원길우 북한 측 체육성 부상이 14일, 북측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서 열린 제2차 남북체육분과회담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4일, 북측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서 열린 제2차 남북체육분과회담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4일, 북측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서 열린 제2차 남북체육분과회담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