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3.22 01:01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이 1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서울예술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예술상은 재단의 예술창작지원사업에서 선정된 작품과 그 밖에 서울에서 발표된 예술작품을 대상으로 총420일간 전문가 170여 명이 4,380시간 동안 옥석을 가려 선정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서울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예술상은 재단의 예술창작지원사업에서 선정된 작품과 그 밖에 서울에서 발표된 예술작품을 대상으로 총420일간 전문가 170여 명이 4,380시간 동안 옥석을 가려 선정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서울예술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예술상은 재단의 예술창작지원사업에서 선정된 작품과 그 밖에 서울에서 발표된 예술작품을 대상으로 총420일간 전문가 170여 명이 4,380시간 동안 옥석을 가려 선정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1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서울예술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1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서울예술상 시상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오른쪽)이 1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서울예술상 시상식에서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오세훈 서울시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1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서울예술상 시상식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부근 광화문 민주당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자켓 안쪽에 방탄복을 착용한 채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부근 광화문 민주당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지금 이 순간부터 국민 누구나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 질서를 유지하는게 정부 제1의 책임"이라며 "직무대행을 한다는 최 부총리가 아예 국헌문란 행위를 밥먹듯 하고있다"고 비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민달팽이유니온, 성북청년시민회 등 25개 청년단체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십자각 비상행동 농성장 앞에서 열린 '범청년행동, 윤석열 파면 촉구 릴레이 시국선언문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청년단체들은 "우리는 대한민국의 청년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윤석열 정권은 계엄령을 선포할 어떤 국가적 위기도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국가적 위협이 되어 민주공화국에 대한 명백한 내란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심우정 검찰총장 사퇴·윤석열 대통령 즉각 파면 등을 촉구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등을 비롯한 의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촉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을 출발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천막 농성이 진행되고 있는 광화문까지 행진한다. 이날 국회서 광화문까지 이어지는 도보행진은 7일째를 맞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MBK 부회장(우측)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질의를 듣고 있다. 맨 왼쪽은 최철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사무국장.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정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 중 대화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강선우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심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는 의사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심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상정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는 의사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심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상정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는 의사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심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상정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박주민 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는 의사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심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상정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MBK 부회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 중 선서를 하고 있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4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한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정무위에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시작에 앞서 전날 윤 대통령 탄핵 촉구 피켓시위 중 쓰러져 사망한 60대 당원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내일까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꽃샘추위가 찾아온 17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은 시민들이 경내에 핀 홍매화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수요일까지 꽃샘추위의 영향으로 수도권 등 아침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