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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27일 18시02분

<일요시사TV> 유기묘 구해달라며 분양비·책임비 요구하는 캣맘들

[기사 전문]

저희가 지난 번에 캣맘 관련 내용을 다룬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캣맘의 구조활동과 입양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인데, 내용 한 번 보시죠.

2019년 5월에 한 트위터 캣맘이 쓴 글입니다.

‘시골집에 묶여 있는 치즈냥이 구조 예정입니다. 입양하실 분 계실까요?'


이분은 다른 사람이 묶어 키우는 고양이를 풀어서 입양을 보내려는 심산이었는데, 선뜻 키우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었던 모양이에요.

그 다음달에 이런 글이 올라옵니다.

‘시골에 묶여 있던 고양이를 구출했습니다. 캣맘이 밥 주는 곳에 데려다줬습니다. 다만 임신을 하고 있었던 점을 간과했네요. 부디 이 자유가 이 아이를 행복하게 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우선 남의 집 고양이를 납치했다는 것만으로도 절도죄에 해당되는데, 입양하겠다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 애를 다른 지역에 유기한 겁니다.

중략...

총괄: 배승환
기획: 강운지
촬영: 권도현
구성&편집: 김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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