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9일 채널 OCN을 통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재방영되며 영화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영화는 치매에 걸린 살인범이 기억의 혼란 속에서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 설경구 이외에도 설현이 15살 연상 김남길이 연인 호흡으로 맞추면서 개봉 당시 큰 호응을 얻었다.
제작보고회에서 이에 대해 김남길은 “처음에 제 여자친구 역할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부담이 됐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크게 문제가 될 만한 건 없었다. 제가 정신연령이 낮고 설현은 성숙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설현은 “나이차를 느끼진 못했다. 오빠가 배려심이 깊으셔서 개인적으로 감사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