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 2팀] 김민지 기자 = 가수 서지원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슬픔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김부용이 서지원을 회상하며 심적 아픔을 토로했다.
90년대에 가요계에 데뷔한 두 사람은 전성기를 함께 누리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특히 서지원은 단 1집만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지만 몇 년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난 것.
당시 그의 유서엔 “이 세상은 견디기 너무 힘들고 부모님, 사무실 가족들도 챙기기 벅차다”라며 “아무도 모르겠지. 난 밝게 살아왔으니까. 절 용서해달라 그게 나의 바램이다”라는 고통이 담겨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그의 유작곡이 현재까지 많은 이들 사이에서 명곡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현재 그를 향한 대중의 그리움이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