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 2팀] 김민지 기자 = 화제작 <원더우먼>에 흥미가 쏠린다.
28일 22시 채널 ocn서 <원더우먼>이 다시금 방영돼 히로인 갤 가돗에게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원더우먼>은 위험을 알아차린 원더우먼이 세계를 지켜내기 위해 적에 맞서 싸우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녀는 강하고 화려한 액션신을 몸소 소화, 해당 작품이 평점 8.24를 받으며 호평을 받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나 그녀는 이스라엘 출신답게 당국의 법에 따라 고등학교 졸업 후 2년 군대를 다녀온 독특한 이력이 있다.
이는 그녀가 <원더우먼>을 연기하는데 한 몫을 했단 추측에 신빙성을 더해 흥미가 모아진다.
또한 그녀는 추후 선보일 <원더우먼> 시리즈에도 히로인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원더우먼 2>는 내년 상반기 극장가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