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스포츠룩 화보로 섹시미 과시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섹시 심볼' 포미닛의 현아가 스포츠룩 화보를 통해 파격적 노출 없이도 섹시함을 과시했다.
현아는 최근 스타일 & 피트니스 매거진 <슈어 피트> 화보 촬영에서 캐주얼하고 자유분방한 스포츠룩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특유의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해 강조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허리라인과 대리석을 깎은 듯 매끈한 각선미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로 춤과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꼽았다. 현아는 어렸을 때부터 춤을 좋아했고 아버지와 인왕산을 자주 올랐다. 또한 연습이 끝나고 틈틈이 24시간 피트니스 클럽을 찾아 체력을 다졌다고 밝혔다.
한편, 포미닛은 일년 만에 새 앨범 '볼륨업'으로 활동을 재개 했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성숙함과 섹시함으로 팬들의 호응을 사고 있다.
(사진=슈어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