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화제의 커플 스윙스, 임보라가 서로를 향한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스윙스, 임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무려 22kg 체중을 감량해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스윙스는 다이어트 성공 비결에 대해 여자친구인 임보라 덕이라며 “제일 큰 영감이었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고등학교 때부터 줄곧 100kg에 가까운 몸무게로 살아왔으며 하루 2시간 이상 운동으로 5개월 만에 체중을 감량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곧 헬스장을 오픈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쁜 미모로 내조까지 톡톡히 하는 임보라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