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1.15 17:45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가 16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며 다시 한번 요리 계급 전쟁의 막을 올렸다. 지난해 9월 선보인 <흑백요리사>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 ‘백수저’ 군단에 도전하는 콘셉트로, 한국 예능프로그램 최초로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OTT 예능으로는 처음으로 한국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2024년 9월 조사 1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플랫폼 밖 파급력도 컸다.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시즌1 출연 셰프들의 매장 예약 수는 방영 전(2023년 8월17일~9월16일)과 방영 후(9월17일~10월16일)를 비교했을 때 3.5배 급증했다. 검색량 상위 매장은 ▲네오 ▲트리드 ▲디핀 ▲티엔미미 ▲군몽 순으로 나타났고, 셰프 검색 1위는 최현석이었으며 ▲정지선 ▲이모카세 ▲파브리 ▲여경래가 뒤를 이었다. 이용자들이 많이 찾은 메뉴는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안유성 셰프가 식당의 전시 명판서 윤석열 대통령 이름을 가렸던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 식당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해당 글들은 안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한 뒤 블로그에 작성된 후기 글이 갈무리된 내용이었다. 블로그 작성자는 “대통령 OOO이라는 것이 시선을 강탈했다”며 안 셰프의 명장 명패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사진 속 명패에는 대통령의 이름 석 자가 은박지로 가려져 있다. 안 셰프는 지난해 9월 대한민국 16대 조리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수여된 명판 하단에는 윤 대통령의 이름이 함께 새겨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 ‘12·3 비상 계엄 사태’ 이후, 명패서 윤 대통령의 이름이 가려진 것이 발견되면서, 이를 의식한 조치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식당 방문 후기 게시글들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보도 이후 올라온 점을 근거로 “계엄령 논란이 불거진 후 이름을 가린 것 같다”는 의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한식 대가’ 이영숙 나경버섯농가 대표(69)가 출연료 압류 조치를 받게 됐다. 6일 YTN 보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은 지난 1일 채권자 A씨가 <흑백요리사> 제작사를 상대로 청구한 이 대표의 출연료에 대한 채권 압류 및 추심 명령 신청을 받아들였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달 29일 1억원의 빚을 14년째 갚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빛투’ 논란에 휩싸였다. 이 대표는 지난 2010년 4월 지인 조모씨로부터 향토음식점 개업 자금 명목으로 1억원을 빌렸다. 차용증에는 이 대표의 이름과 서명, 2011년 4월까지 돈을 갚겠다는 내용이 명시돼있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약속된 상환일까지 돈을 갚지 않았고, 조씨는 돈을 돌려받지 못한 채 2011년 7월 사망했다. 조씨 유족은 이 대표 소유의 땅에 가압류를 걸어 경매를 통해 4200만원을 돌려받았으나, 나머지 금액은 여전히 받지 못한 상태다. 이 대표는 앞서 2014년 올리브 TV 요리 경연 프로그램 <한식대첩2>에 출연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한식 대가’로 이름을 알린 이영숙 나경버섯농가 대표(69)가 1억원의 빚을 14년째 갚지 않고 있다는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이 대표 측은 “빌린 돈은 일부 갚았다”고 해명했으나, 구체적으로 갚은 금액이 얼마인지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2010년 4월 지인 조모씨로부터 향토음식점 개업 자금 명목으로 1억원을 빌렸다. 당시 조씨는 표고버섯 관련 조합장을 맡고 있었고, 지역서 표고버섯 요리 전문가로 명성을 쌓던 이 대표를 돕기 위해 돈을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빌린 돈은 정부 지원 사업 공장 부지 매수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었으며, 차용증에는 이 대표의 이름과 서명, 2011년 4월까지 돈을 갚겠다는 내용이 명시돼있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약속된 상환일까지 돈을 갚지 않았고, 조씨는 돈을 돌려받지 못한 채 2011년 7월 사망했다. 이후 조씨 유족은 유품을 정리하던 중 차용증을 발견하고 이 대표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2012년 6월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의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1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시즌2는 내년 하반기 공개될 예정으로, 시즌1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스튜디오슬램의 김학민·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한 번 더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 <흑백요리사>는 새로운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그간 요리 경쟁 프로그램서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과 참신한 미션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요리에 대한 쉐프들의 열정을 그대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흑백요리사>는 지난달 17일 첫 공개 이후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서 선보인 예능 최초다. 김학민·김은지 PD는 “시청자분들 덕에 시즌2까지 갈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흑백요리사>의 흥행은 요식업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서 그 시너지효과를 더하고 있다. 실제로 요식업계에서는 프로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