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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10.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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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화제

“대기업 함박스테이크서 더듬이” 이물질 논란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한 소비자가 냉장식품을 조리해 먹던 중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이물을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스레드에는 지난 12일 함박스테이크를 먹다가 벌레가 나왔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오늘 바퀴벌레 소스를 먹은 듯하다”며 말문을 텄다. A씨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구매한 대기업의 함박스테이크 제품을 데워 먹던 중 절반가량을 섭취한 상태에서 이물을 발견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다리와 더듬이로 추정되는 부위가 보였고, 곧바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제조사 측에 연락을 취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먹다 남은 제품의 소스에서 발견된 이물의 모습이 담겼다. 댓글에 올린 영상에서는 해당 이물을 물에 씻는 과정에서 더듬이와 다리로 보이는 부위가 드러나는 장면도 확인된다. A씨는 “지인들도 사진을 보고는 날개 달린 새끼 바퀴벌레처럼 보인다고 했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어 “제조사는 내일 직접 확인하러 오기로 했으며, 식약처에서는 제품을 수거해 갈 예정이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들어간 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미 제품을 절반이나 먹었다는 사실이 너무 찝찝하고 소름 돋는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