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2 17:39
▲게임과 현실의 차이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여성이 벌레를 만났을 때 보여지는 게임과 현실의 차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임과 현실의 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게시물은 현실과 게임에서 여성이 벌레를 만났을 때 보이는 차이를 재치있게 담아내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게임 속에서 여성들이 벌레를 만나면 '5초 안에 죽여줄께' 혹은 '통째로 삼켜줌'이라며 벌레를 우습게 여긴다. 하지만 정작 현실에서 벌레를 만나면 누군가 벌레를 죽여주기를 기다리거나 벌레 스스로 사라질 때까지 옷장 위에 숨어 있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술병의 패기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술병의 패기'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술병의 패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술병은 한 건물 벽에 잡티(?)처럼 자리했다. 사진을 확대해 살펴보니 잡티의 정체는 다름 아닌 술병으로 이 술병은 아예 건물 벽을 뚫고 박혀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술병의 패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마 술 취한거 아냐" "술병이 어떻게 저런 곳에"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원피스 디즈니 버전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인기 만화 원피스 디즈니 버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원피스 디즈니 버전'이라는 제목과 함께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는 일본 인기 만화가 오다 에이치로의 작품 <원피스>의 캐릭터 주인공 나미, 루피, 상디, 쵸파, 로빈, 조로, 프랑키, 우솝을 디즈니 스타일로 재해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디즈니 버전으로 재탄생한 원피스는 기대와 달리 원작의 개성 넘치는 모습 대신 말쑥하게 정리 정돈된 느낌으로 보는 이들의 기대치를 밑돌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원피스 디즈니 버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왠지 재미없을 거 같다" "디즈니스럽다" "다른 캐릭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조재윤 열애 사실이 화제다. 특히 조재윤은 자신의 여친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혀 더욱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조재윤 열애 사실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을 통해서 알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조재윤은 "무명 시절 연극을 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보니 한 여성분과 결혼을 한다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했고 또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은 달라졌다. 함께 생활을 만들어 가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누군가와 함께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재윤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같은 연극인이냐는 물음에는 말을 아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사진=SBS)
▲빅 결말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빅>이 종영했다. 하지만 <빅>결말에 대해 다소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인기 작가 홍정은-미란 자매가 집필한 <빅> 은 지난 24일 마지막 방송에서 사랑을 확인한 길다란(이민정 분)과 치료를 위해 독일로 떠났다 1년만에 돌아온 강경준(공유 분)의 재회를 다루며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이어질 것 같은 기대감을 심어 주었다. 하지만 이날은 마지막 방송. 더구나 강경준(신원호 분)과 서윤재(공유 분)의 영혼이 바뀌었는지, 강경준이 영혼이 바뀌었을 당시를 기억하는지 여부 등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혼선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준과 길다란은 두 사람의 첫 만남처럼 길다란이 버스에서 내리자 강경준이 길다란의 우산 속으로 뛰어들어왔고 서로 반가운 재회를 했다. 앞서 강경준은 독일로 떠나기전 길다란에게 "내가 심술부리고 틱틱거려도 붙잡아 줘"라고 말한 것을 떠올리며 길다란은 우산을 쓰고 먼저가버렸고 강경준은 그 뒤를 쫓았다. 또한 강경준은 "지금 너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줘, 그러면 우린 지금 순간으로 돌아올 거야"라고 말했고, 길다란은 강경준에게 "사랑
▲서현 과거 사진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현 오디션 때부터 지금까지 성장과정'이라는 제목의 서현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굴욕없는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현은 청순하고 단아한 어린시절 외모에 키만 큰 듯한 모습으로 '잘 성장한 사례의 표본'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굴욕 따윈 없다" "역시 서현이다" "서현 예나 지금이나 청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남자들 이별 후 단계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남자들 이별 후 단계'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남자들 이별 후 단계'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남자들 이별 후 단계를 총 5단계로 나눠 단계별 특징을 요약 정리했다. 남자들 이별 후 단계 첫번째는 '환희'로 여자친구로부터 벗어났다는 자유와 함께 그동안 미뤄왔던 PC게임의 만랩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어 2단계는 '기쁨'으로 여자친구가 있을 때 상상도 못했던 낯선 여성들과의 술자리를 갖는다. 3단계는 '평온'으로 데이트 때문에 주말을 편히 쉬지 못했던 남성이 주말 내내 잠으로 충분한 휴식을 갖는다. 하지만 4단계부터 여자친구에 대한 그리움이 싹트기 시작한다. 4단계는 '잘 지내는지' 전 여자친구의 안부를 궁금해 한다. 끝으로 마지막 5단계는 '아쉬움'이다. 이 단계에서 남성은 '이런 애도 없었는데…'라며 전 여자친구에 대해 아쉬워 한다. 한편 남자들 이별 후 단계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감 백배" "여자들의 이별 후 단계는 뭘까?" "잘 정리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둘리의 만행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속 캐릭터 둘리의 만행 게시물이 화제다. 둘리의 만행은 주로 고길동을 향한 것이어서 고길동을 향한 동정 여론도 커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둘리의 만행'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게시물은 만화 영화 속 둘리의 만행을 모아 놓은 것으로 둘리는 허락 없이 냉장고의 음식을 모두 먹거나 고길동의 얼굴에 껌을 붙이는 등 고길동을 힘들게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둘리는 자고 있는 고길동의 옷과 몸의 털을 모조리 밀어버리는가 하면 고길동이 아끼는 낚시대와 레코드판을 부수기도 했다. 특히 천방지축 둘리의 행실에 분개한 이웃주민들이 고길동의 집을 찾아 손해배상을 청구해 '500만원'의 배상금을 물어내는 등 금전적 손실도 입었다. 한편, '둘리의 만행'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길동 너무 불쌍하다" "둘리의 만행이 이정도 일 줄 몰랐다" "다 참고 견딘 고길동은 성인의 경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유세윤 옥수역귀신 연출(사진=김윤아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화제의 웹툰 '옥수역 귀신'을 영상으로 제작해 화제다. 특히 피를 칠한 그룹 자우림 김윤아의 섬뜩한 연기가 눈길을 끈다. 유세윤은 Mnet '유세윤의 아트 비디오'를 통해 '자우림 옥수역 귀신'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제작했다. '옥수역 귀신' 동영상에 자우림은 음악 감독을, 김윤아는 주연 배우로 열연했다. 유세윤의 아트 비디오 제작진은 납량특집으로 호러물을 기획했고, 옥수역 귀신을 동영상으로 제작하면 좋을 것 같다는 유세윤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자우림을 음악 및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특히 자우림은 공포물의 핵심인 음향의 대부분을 직접 만든 것은 물론이고 보컬 김윤아는 섬뜩한 귀신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자아냈다. 아울러 김윤아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오후 11시 Mnet '유세윤의 아트비디오'에 자우림 출연합니다. 후훗"이라는 글과 함께 귀신 분장을 한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형돈 도니버거 오픈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도니버거를 오픈하고 사업가로서의 수완을 다시 한 번 발휘했다. 최근 정형돈과 함께 갱스터 힙합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 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데프콘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먹고 남은 햄버거를 챙겨왔다. 형돈아 대박나라"는 글과 함께 도니버거의 실물 사진을 올렸다. 도니버거는 속의 내용물이 일반적인 햄버거의 패티가 아닌 두툼한 고기로 채워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데프콘은 "일단 수제버거답게 자극적이지 않은 소스와 패티, 특히나 빵이 감자빵이라 쫀득했음. 후렌치 후라이 감자의 촉촉함도"라며 도니버거 시식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정형돈은 최근 '도니도니 돈가스'로 홈쇼핑 사업 분야에서 대박을 친 바 있다. 또한 데프콘과 함께한 '형돈이와 대준이'는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 21일에는 24주간 결방됐던 MBC <무한도전>이 드디어 전파를 타면서 예능활동에 탄력을 받았다. 이로써 정형돈은 개그맨에서 가수로, 이제는 어엿한 사업가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한편, 2002년 KBS 개그맨 17기 공채로 데뷔한 정형돈은 <무한도
▲민효린 섹시화보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민효린이 섹시화보를 통해 그간 청순 발랄한 모습 뒤에 숨겨뒀던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영화 <오백만불의 사나이>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민효린은 에스콰이어 8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글래머러스하고 도발적인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민효린은 화보 기획 초기부터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의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민효린은 박진영과 함께 주연해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와 오는 8월9일 개봉 예정인 차태현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홍보활동 및 드라마 준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최윤영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윤영(37)이 절도 혐의와 관련한 경찰 소환 조사에 불응해 해당 사건이 검찰로 송치됐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에 다르면 1차 조사에서 절도 사실 대부분을 인정한 최윤영이 2~3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와의 합의서가 제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최윤영이 경찰 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사건은 검찰로 송치됐고 최윤영은 엄중한 처벌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현재 경찰은 최윤영에 대한 조사를 종결하고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앞서 최윤영은 지난달 20일 낮 12시 서울 청담동 소재 김모(41)씨의 집을 방문했다 현금 80만원과 10만원권 수표 10장이 담긴 명품지갑 등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 김씨를 신고를 받고 은행 CCTV 화면을 분석해 최윤영이 훔친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는 장면을 확보해 최윤영을 검거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
▲나나 몸무게 망언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 몸무게 망언이 화제다.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1주년 특집 최근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 에프터스쿨 멤버들은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각자 신체 사이즈를 거침없이 토로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 나나는 "요즘 살이 쪄서 51kg이 됐다"며 망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나나는 "밥을 먹으면 모두 뱃살로 가 고민이다"라고 몸무게 망언에 종지부를 찍었다. 더욱이 이날 녹화에서 나나의 망언을 증명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로 고기로 배를 채운 뒤 뱃살이 얼마나 늘었는지 측정하기도 했다. 모두의 기대 속에 나나의 허리 사이즈 검증에 들어간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고기를 먹기 전과 먹고 난 후의 나나의 허리사이즈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로써 나나는 스스로 먹으면 뱃살로 간다는 말을 증명했다. 나나 몸무게 망언 방송은 오는 25일 방송된다. (사진=뉴시스)
▲이연희 박기웅 과거 사진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이연희 박기웅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연희 박기웅 과거 셀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와 박기웅은 서로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연희와 박기웅은 과거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연희 박기웅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도대체 무슨 사이야" "훈훈한 모습" "절친 인증" "앳된 모습 새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효과를 톡톡히 보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안철수 원장은 자신의 딸은 물론 지난 19일 출판된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 홍보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안철수 원장은 아내와 만난 '러브스토리'부터 딸 설희양의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이야기를 털어놨다. 아울러 대선출마 가능성까지 심도있는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풀어놨다. 이날 '힐링캠프'의 MC 김제동은 "단도직입적으로, 오늘 힐링캠프에 나오신 의도가 뭡니까"라고 물었고 안철수는 "책을 오늘 새벽에 탈고했다. 그래서 힐링이 필요했다"라고 밝히며 '힐링캠프' 출연에 대한 여러 추측성 루머를 일축했다. 안철수 원장은 자신의 아내에 대해 "동아리에서 알고 지냈다. 처음부터 눈에 띄었다"라며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자판기 커피를 빼들고 나왔는데 그 여학생이 혼자 커피를 들고 앉아있어 다가가 얘기를 했다. 3시간이 금방갔다"라며 연애담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에 대해 "저랑 같은 곳을 보는 사람인 것 같다"라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또한 자신의 딸에
노홍철 거부 목욕탕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 거부 목욕탕이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노홍철 거부 목욕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목욕탕의 출입구 모습을 찍을 것으로 출입문에는 '염색, 파마 입욕금지'라는 팻말과 함께 노홍철의 사진이 첨부돼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첨부된 사진 속 노홍철은 입을 크게 벌린 채 함박 웃음을 짓고 있어 경고문의 내용과 어울려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노홍철 거부 목욕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은 어디서 씻으란 말인가" "정말 빵 터졌다" "목욕탕 주인 센스있네" "노홍철 거부 목욕탕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유리 리그오브레전드(사진=서유리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성우 겸 리포터 서유리와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리그오브렌전드'로 뭉쳤다. 지난 19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주대스타님 파이팅! 4강 진출! 홍스타, 천재희철, 서유리!"라는 글과 함께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는 서유리-김희철-이홍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김희철-이홍기는 PC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어색한 'V'를 그려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함께한 PC방은 개그맨 장동민이 운영하는 곳으로 이날 PC방에서는 연예인들의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대회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열린 연예인 '리그오브레전드' 대회에는 서유리를 비롯, 슈프림팀 사이먼D, 토니안, 김재덕 등이 참석했다. 또 개그맨 유상무, 양세형, 프로게이머 조용호와 김환중도 함께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연예인 리그오브레전드 대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들 PC방에 다 있네"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를 실감한다" "서유리와 리그오브레전드 한판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윤주 졸업사진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모델 장윤주 졸업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장윤주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장윤주의 1993년 초등학교 졸업사진으로 사진 속 장윤주는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훤칠한 키와 완벽한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주 졸업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타고났네 타고났어" "초등학생으로 안 보인다" "모델 유전자는 따로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최근 <도전! 수퍼모델 KOREA 3> 새 진행자로 낙점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원빈 윤아 가상 노년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원빈 윤아 가상 노년' 사진이 화제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요즘 중고생들에게는 이게 인기'라는 제목과 함께 배우 원빈과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가상 노년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원빈과 윤아는 자글자글한 주름과 검버섯, 처진 눈가, 팔자주름이 깊게 패인 얼굴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원빈 윤아 가상 노년 사진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젊은 사람의 얼굴을 노년의 얼굴로 변환해주는 앱이다. 한편, 원빈 윤아 가상 노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런 짓을 하냐!" "정말 보기 힘들다" "과연 저런 날이 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자연의 분노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자연의 분노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연의 분노'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화산활동, 산불, 천둥, 번개, 낙뢰 등 자연현상 등을 담은 것으로 보는 이들의 두려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폭풍우를 몰고 가는 비구름은 다가올 대재앙을 암시하는 듯해 섬뜩하기까지 하다. 한편, 자연의 분노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재앙이 곧 다가올 것만 같다" "자연의 위대함에 숙연해진다" "자연이 분노하지 않게 인간이 나서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