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11.30 10:51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 고사장으로 들어가던 수험생이 되돌아와 마중 나온 할머니와 어머니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 고사장에 도착한 수험생이 학부모와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이번 수능은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수험생 총 55만4174명이 지원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김장철을 앞두고 1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시민들이 진열된 배추와 무 등 김장 재료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한포기 기준 배추를 3,600원에 판매했다. 한편, 정부는 생산자단체와 소비자단체, 유통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6차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김장철 주요 농산물의 수급 안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에 참석해 규탄사를 하고 있다. 이날 규탄대회에서 장 대표는 “항소 포기는 이재명에 대한 공소 취소로 가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 스스로 ‘죄를 지었으면 벌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근데 자신만이 예외가 되려고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는 뒤로 가고 있다. 독재가 자라기 위해선 국민이 침묵하는 것”이라며 “독재가 더 자라나지 못하도록, 민주주의가 더 이상 무너지지 않도록, 법치주의가 사망하지 않도록 일어서 싸우자”고 주장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법무부 차관에게 대장동 사건 관련으로 어떤 지시를 했느냐’라는 질의에 정 장관은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항소를 알아서 포기하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또, 검찰의 항소 포기에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정 장관은 “대통령실과 논의한 것 자체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정 대표는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와 관련된 검찰 내 반발과 관련해서 “겁먹은 개가 요란히 짖는 법”이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사법처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이 정회를 선포한 뒤 퇴장하자 위원장석 앞에 모여 발언하고 있다. 이날 법사위에서 대장동 사건 관련해서 국민의힘이 긴급 현안 질의를 요구했지만, 추미애 위원장은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서 여야 의원 간의 발언과 고성이 40분 정도 오간 끝에 전체회의는 정회됐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서울시의 종묘 일대 재개발과 관련된 의원들의 집중 질의가 이어졌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서울시 종묘 일대 재개발 철회 촉구'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문화예술위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의회의 문화재 보호 조례 개정을 근거로 종묘의 가치를 훼손하는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시장의 임기는 4년이지만, 종묘는 400년 뒤에도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존재할 유산”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에 재개발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조국혁신당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5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 출발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당대표 후보에는 조 전 비대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최종 2인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후보에는 임형택 익산시공동지역위원장, 정춘생 정책위원회 의장, 정경호 전 한국로슈 노동조합 위원장, 신장식 의원 등 총 4명이 입후보했다. 조국혁신당은 이후 혁신 검증 대담회와 온라인 공개 토론회 등을 진행한 뒤 23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입동이 지나고 초겨울로 들어선 10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알록달록한 단풍을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5도, 낮 기온은 11도를 보이며 쌀쌀했다. 내일 아침까지는 예년보다 기온이 낮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수능일인 목요일까지 심한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며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진행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서 대장동 사건의 1심 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구형보다 높은 형이 선고돼 항소하지 않아도 문제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노 직무대행은 출근길에서 기자들의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항소를 포기하란 지시를 받았느냐’라는 질문에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서울시가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목표로 도입한 ‘한강버스’가 한강대교 아래 물살을 가르고 있다. 지난 9월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했으나 잦은 고장 등으로 열흘 만에 운항을 중단한 뒤 무승객 시범 운항을 거쳐 지난달에 운항을 재개했다. 인근 지하철역에서 평균 10분 이상 걸어야 하는 선착장 접근성, 대중교통이 아닌 관광상품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 등은 시민들의 진정한 ‘발’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다. 사진은 지난 4일,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에서 망원선착장 방면으로 출발하고 있는 모습. 글·사진=천재율 기자 1000jae@ilyosisa.co.kr
절기상 겨울로 들어서는 입동인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을 찾은 엄마와 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울긋불긋 절정을 맞은 단풍을 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이 예보한 오늘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 20도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빗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달러 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가상화폐 업계에서 최근 시세 급락의 주요 원인으로 가상화폐 대량 보유자들의 매도 움직임 등으로 보고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한병도 예결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예결위는 정부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 심의에 돌입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김병기 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이 전 위원장은 취재진이 대기하고있는 포토라인을 피해 지하주차장으로 출석하던 중 일부 취재진과 맞닥뜨리며 혼란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 전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에게 금두꺼비 등 금품을 건네고 공직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김장철을 앞두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김장 재료인 배추와 알타리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배추와 무 등을 공급하고 500억원 규모의 농수산물 할인지원 예산을 투입하는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