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02 03:32
정든 교정을 떠나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졸업은 아쉬움과 설렘이 함께하는 순간이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리듯, 환한 웃음과 함께 힘차게 던진 학사모에는 그동안의 노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담겼다. 하늘을 수놓은 학사모들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비상할 청춘들을 응원한다. 사진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 글·사진=천재율 기자 1000jae@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추진위에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의 상임 대표로 활동한 박성준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이날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국민의힘에 대한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관련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서 송 원내대표는 “특검과 검찰이라는 정권의 충견들이 야당의 심장을 찌르겠다는 뜻”이라며 “국민의힘은 현 체제가 독재정의라는 인식하에 비상수단을 동원해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헀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중앙당 공관위는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에서 미래형 재난대응 체계 공개 시연 행사를 열고 AI 사족보행 로봇의 인명 수색 등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대원이 위험에 직접 노출되지 않고도 현장 정보를 확보해 실시간 위험 요소 파악과 인명 수색을 가능하도록 하는 AI 사족보행 로봇을 공개했다. 또, 대도시 재난 특성을 반영해 2.3m 수준의 지하주차장에도 진입 가능한 맞춤형 특수 소방차량을 시연했다. 해당 차량은 빛이 차단된 환경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주행을 하고, 차량에 탑재된 방수포로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챌린지홀에서 열린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 밝은 표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는 지난 12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6억 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날 민 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음을 말씀드리기 위해서다”며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즉각 멈추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게 민 대표는 “이제 우리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나자”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권창영 특별검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2차종합특검팀 사무실 앞에서 특검보 등 직원들과 현판식을 하고 있다. 검사와 수사관 등 최대 251명이 투입되는 2차 종합특검은 내란·김건희·순직해병 등 3대 특검 의혹 규명을 위해 최대 150일 동안 수사를 진행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새 학기를 앞두고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 문구완구시장을 찾은 아이가 마음에 드는 완구를 살피며 고민하고 있다.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은 형형색색의 필통과 공책, 인기 캐릭터 장난감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며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다 나무가지에 걸린 학사모를 보고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열린 이화여대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360명, 석사 125명, 박사 171명 등 총 3786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이날 열린 이화여대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360명, 석사 125명, 박사 171명 등 총 378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년보다 13.5% 올랐다는 집계가 나온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시민이 서울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가 공개한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 가격지수 동향과 자치구별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5%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 13.49%가 올랐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예고된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고비 사막과 내몽골 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이나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곳곳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보된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바라본 63빌딩이 뿌옇다. 이날 기상청은 미세먼지 농도를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이종필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문상민, 변요한, 고아성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영화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로,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참여연대와 민변 디지털정보위원회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개최한 ‘휴대전화 가입 시 불법적 얼굴 인식 정보 처리, 개인정보위 진정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2월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이 시범 적용됐다. 오는 3월23일부터는 통신 3사 및 알뜰폰 전반에 전면 의무화될 예정”이라며 “이 정책은 시민들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국제 인권규범과 개인정보 보호원칙, 개인정보보호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본 정책이 시행돼 위법적인 개인정보 처리 및 국민들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이 침해되기 전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이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요청하는 진정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설탕세’와 관련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설탕을 살펴보고 있다. 이 대통령은 SNS에 지난달 28일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식품·음료 등에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설탕세’를 부과하자고 제안했다. 관련해서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4일 18세 이상 남녀 500명에게 무선전화 ARS를 통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설탕 부담금 도입에 대한 찬성 의견은 40.7%, 반대 의견은 49.6%로 나타났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국토교통부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공사 중지 명령을 사전 통지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의 정원’ 공사장에 인부들이 이동하고 있다. 국토부는 전날 감사의 정원 사업과 관련해서 “지상 조형물 설치와 지하 전시공간 조성 과정에서 필요한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변경과 개발행위 허가가 이행되지 않았다”며 서울시에 공사 중지 명령을 사전 통지했다. 이와 관련해서 서울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화문광장 관련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이행 권한은 서울시장에게 있다”며 “서울시는 그에 따른 절차를 이행했다”며 “광화문광장의 안전한 조성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한반도평화행동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개최한 ‘한반도 평화행동 시국 기자회견’에서 6개 국기가 새겨진 미사일 모형에 꽃을 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이재명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 등 의지를 밝혔지만, 역대 정부에서 취한 대북 적대 정책과 군비 증강 기조를 그대로 지속하며 평화와는 거리가 먼 모순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적대와 대결을 끝내고, 신뢰 회복과 관계개선을 통해 공존할 길을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서울 무주택 가구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서울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무주택 가구는 361만2321가구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서울은 99만2856가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김보협 전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수석대변인은 2024년 7월과 12월, 여성 당직자 A씨에게 신체 접촉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