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2.02 17:19
25년간 독보적인 입지와 권위를 이어온 글로벌 대표 K-POP 시상식 ‘2024 MAMA AWARDS’가 많은 기록들을 남기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K-POP 시상식 최초로 미국서 개최되며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한 MAMA는 시공간, 진짜와 가짜,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전무후무한 시상식으로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했다. 무대를 달군 5관왕의 세븐틴, 6관왕의 에스파, 그 외 수상자들을 소개한다. <parksy@ilyosisa.co.kr>
영화인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한국 영화는? 한국영상자료원에 따르면 고 김기영 감독이 1960년 선보인 <하녀>가 1위에 올랐다. 2, 3위는 각각 <살인의 추억>과 <기생충>으로 모두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 차지했다. 그 외 영화인 240명이 선정한 최고의 한국 영화 10선을 소개한다. <parksy@ilyosisa.co.kr>
7년 만에 솔로 앨범 ‘POWER’를 들고 나타난 지드래곤의 독창적인 패션이 연일 화제다. 할머니 스카프에 할아버지 슬리퍼까지. 그가 걸치기만 해도 품절이고 완판. 그야말로 신드롬이 아닐 수 없다. ⓒ뉴시스·갤럭시코퍼레이션·GD SNS <parksy@ilyosisa.co.kr>
발레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다. 휘어진 척추나 목을 교정하는 데 좋다. 특히 몸매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발레복을 입는 스타들도 늘고 있다. <parksy@ilyosisa.co.kr>
영원한 ‘일용엄니’ 고 김수미를 향한 애도가 계속되고 있다. 갑자기 떠난 만큼 충격도 가시지 않고 있다. 국민들에게 큰 웃음과 따뜻한 위안을 줬던 국민 배우. 늘 서민 곁에 있었던 작품 속 고인을 만나보자. <parksy@ilyosisa.co.kr>
각종 시상식에 참석한 스타들의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가 시선을 끌고 있다. 화려한 라인업만큼 ‘시상식의 꽃’ 의상 또한 화제다.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등 섹시한 몸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스타들을 만나보자. ⓒ뉴시스·인스타그램 <parksy@ilyosisa.co.kr>
벌써 강산이 변했다. 영원한 ‘마왕’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 지 오는 27일로 딱 10년이 흘렀다. 방송가는 그를 재조명하는 추모 프로를 앞다퉈 준비했다. 선후배들은 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대신 팬들을 만난다. 여전히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그의 음반과 모습들을 모아봤다. ⓒ뉴시스·넥스트유나이티드 <parksy@ilyosisa.co.kr>
일명 ‘삐끼삐끼’ 춤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았다. 엄지손가락을 들고 몸을 흔드는 단순한 동작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는가 하면 인플루언서들이 앞 다퉈 챌린지에 참여할 정도다. 중독성 강한 안무의 주인공인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팀을 소개한다. ⓒ기아 타이거즈 <parksy@ilyosisa.co.kr>
올해로 68회를 맞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자들은 최고의 외모와 몸매, 그리고 지성뿐 아니라 개성 있는 이력까지 갖춰 여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로 뽑힌 그녀들을 소개한다. ⓒGLOBAL E&B <parksy@ilyosisa.co.kr>
방송인 전현무가 고정 방송을 더 추가했다. 새 단장에 나선 SBS <세상에 이런 일이>와 국내외 대학생들을 위한 TV조선 <대학가요제> MC를 맡게 됐다. 지난해 연예인 중 가장 많은 20개 이상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현무. 지금도 10여개의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parksy@ilyosisa.co.kr>
‘이걸 소화한다고?’ 유행은 돌고 돈다. 강렬하고 파격적인 빨간색 스타킹이 다시 선택받고 있다. 해외 셀럽들이 레드 아이템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는 것. 국내 스타들도 ‘빨간 맛’에 푹 빠졌다. <parksy@ilyosisa.co.kr>
최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전통시장을 이용해 차례상을 차릴 경우 30만2500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를 이용하면 39만4160원. 이는 전년 대비 소폭 낮아진 금액이지만, 그래도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성균관의 차례상 표준안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다. ⓒ뉴시스·pixabay <parksy@ilyosisa.co.kr>
“덥다, 더워!” 9월이 됐지만 한여름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휴가를 떠난 스타들도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나이불문 그녀들의 여유로운 순간을 담아봤다. <kangjoomo@ilyosisa.co.kr>
금의환향한 파리의 영웅들이 더 바빠진 모습이다. 올림픽은 끝났지만 다양한 매력과 화제성 있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식음료 모델로 나서는가 하면 각종 예능에 출연해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연고가 있는 지자체들도 올림픽 스타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뉴시스 <parksy@ilyosisa.co.kr>
‘2024 파리올림픽’이 17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로 8위를 차지했다. 구기 종목의 부진으로 48년 만에 최소 인원(144명)으로 대표팀을 꾸렸지만 선전했다. 총 메달 개수는 1988년 서울 대회 33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다. 먼저 금메달의 주인공을 만나보자. < parksy@ilyosisa.co.kr>
뜨거운 걸그룹 두 팀이 화끈한 신곡으로 맞붙었다. 주인공은 레이샤와 걸크러쉬. 각각 ‘DOMINO’ ‘Drive’를 들고 나온 이들의 이번 콘셉트도 역시 ‘섹시’. 무더운 여름을 녹일 시원한 그녀들을 만나보자. ⓒ더블미디어·담엔터테인먼트 <parksy@ilyosisa.co.kr>
2024 파리 올림픽 분위기가 절정인 가운데, 전 세계의 눈길을 사로잡는 스포츠 스타들이 화제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파리서 가장 핫한 10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뛰어난 실력에 출중한 외모를 겸비한 남녀 선수 5명씩 소개한다. <parksy@ilyosisa.co.kr>
어김없이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이 화제다. 매년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3학년 학생들의 패러디가 올해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핫한 사진들을 모아봤다. ⓒ의정부고 학생자치회 <parksy@ilyosisa.co.kr>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31일 토트넘과 맞설 ‘팬 일레븐’ 명단을 발표했다. K리그1 12개 구단이 제출한 팀별 베스트11을 바탕으로, 연맹 기술위원회가 4배수 후보를 추린 뒤 팬 투표로 공격수 3명, 미드필더 3명, 수비수 4명, 골키퍼 1명이 최종 선발됐다. 각 포지션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팀 K리그’를 소개한다. <parksy@ilyosisa.co.kr>
전국서 입장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관광지는 어딜까? 에버랜드도 아니다. 경복궁, 롯데월드도 아니다. 문화관광연구원이 전국 2752개 주요 관광지 입장객을 집계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가 1위로 조사됐다. 그외 전국 관광 핫플 톱10을 소개한다. ⓒ픽사베이·뉴시스 <parksy@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