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8.08 01:01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오른쪽)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리에 마련된 유세차량으로 이동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리유세에 앞서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리에서 유세를 마친 뒤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리에 마련된 유세차량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가운데)이 6일 경기 파주시 금릉역 앞 광장에서 제 21대 총선 파주갑 윤후덕 후보(왼쪽)와 파주을 박정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있다. 일요시사(파주)=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가운데)이 6일 경기 파주시 금릉역 앞 광장에서 제 21대 총선 파주갑 윤후덕 후보(왼쪽)와 파주을 박정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있다. 일요시사(파주)=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가운데)이 6일 경기 파주시 금릉역 앞 광장에서 제 21대 총선 파주갑 윤후덕 후보(왼쪽)와 파주을 박정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있다. 일요시사(파주)=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가운데)이 6일 경기 파주시 금릉역 앞 광장에서 제 21대 총선 파주갑 윤후덕 후보(왼쪽)와 파주을 박정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있다. 일요시사(파주)=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가운데)이 6일 경기 파주시 금촌통일시장의 한 순대국집을 찾아 파주시갑 윤후덕 후보(왼쪽)와 파주시을 박정 후보와 식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파주)=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6일 경기 파주시 금촌통일시장의 한 순대국집을 찾아 파주시갑 윤후덕 후보(왼쪽)와 파주시을 박정 후보와 식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파주)=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6일 경기 파주시 금촌통일시장의 찾아 파주시갑 윤후덕 후보와 경기 파주시을 박정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일요시사(파주)=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속 주말을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윤중로 벚꽃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속 주말을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윤중로 벚꽃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속 주말을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윤중로 벚꽃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속 주말을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윤중로 벚꽃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속 주말을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윤중로 벚꽃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속 주말을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윤중로 벚꽃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속 주말을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윤중로 벚꽃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이주인권연대, 이주공동행동, 외노협, 난민공동행동 등 이주인권단체 공동 주최로 열린 이주민 차별,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정책 국가인권위 진정 공동기자회견서 인도적 체류자인 재클린씨가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