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 오른쪽)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면담을 갖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의 면담자리서 발언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 오른쪽)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면담 도중 발언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 오른쪽)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환담 도중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사진 왼쪽)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사진 왼쪽)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사진 왼쪽)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환담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이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사진 왼쪽)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국회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식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열린 가운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등 참석자들이 무선 양자암호키분배 기술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국회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식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열린 가운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등 참석자들이 무선 양자암호키분배 기술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양자정보통신포럼에 참석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박정호 SKT 사장, 노웅래 국회 과기정위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양자보안을 이용한 반도체 생산과정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양자정보통신포럼에 참석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박정호 SKT 사장, 노웅래 국회 과기정위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양자보안을 이용한 반도체 생산과정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발언을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및 나경원 원내대표, 김광림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가운데) 및 나경원 원내대표, 김광림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